갤러리
개요
오귀스트 로댕의 조각 작품을 비롯하여 프랑스, 플랑드르, 네덜란드 화가들의 고전 회화부터 피카소와 같은 거장들의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예술 세계를 탐험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 및 일반 관람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상설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대와 사조의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전시에서는 스트리트 아트나 특정 작가 심층 조명 등 다채로운 주제의 현대 미술 경향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 공간의 조명이나 작품 배치가 관람 편의에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직원의 응대 태도에 대한 아쉬움이나 특별 전시 관람 시 일부 공간이 리모델링 등으로 폐쇄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칼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으로 접근 가능하다.
- 주요 경유 정류장으로는 'Calais Théâtre' 등이 있으며, 미술관과 가깝다.
칼레 북부와 시내(Théâtre)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Balad'in'도 이용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A16 또는 A25 고속도로를 통해 칼레로 진입한 후 시내 방면으로 이동한다.
- 미술관 주변이나 인근 시청 근처에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악천후나 파업 시 A16 고속도로에 대형 트럭으로 인한 정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기차 이용
- 파리에서 TGV를 이용할 경우 '칼레-프레툉(Calais-Frethun)' 역에 도착하며, 이곳에서 시내까지는 추가 이동이 필요하다.
- 릴(Lille)에서 TER 또는 TERGV를 이용하면 '칼레 빌(Calais-Ville)' 역에 도착하며, 미술관까지 도보 또는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미술관의 가장 중요한 소장품 중 하나로 꼽히는 오귀스트 로댕의 조각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칼레의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칼레의 시민' 관련 석고상 및 브론즈 작품들이 인상적이다.
스트리트 아트, 특정 예술가 회고전, 사진전 등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를 통해 현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접할 수 있다. 방문 시점에 따라 색다른 예술적 경험이 가능하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전시에는 독일어 및 영어 설명도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의 관람 편의를 돕는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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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L’Art est un sport de combat (예술은 격투 스포츠다)
2011년 4월 ~ 9월
예술과 격투 스포츠 사이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독특한 주제의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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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Jean Roulland (장 룰랑)
2013년 6월 ~ 2014년 1월
프랑스의 조각가 장 룰랑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한 회고전 성격의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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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Le Baiser - De Rodin à nos jours (입맞춤 - 로댕부터 오늘날까지)
2017년 4월 8일 ~ 9월 17일
로댕의 유명한 작품 '입맞춤'을 중심으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예술 작품 속에 나타난 '키스'의 다양한 모습을 탐구한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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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Conquête urbaine (도시 정복 - 스트리트 아트)
2019년 (종료일 11월 3일)
도시 공간과 상호작용하는 스트리트 아트의 역동적인 세계를 소개한 전시였다.
방문 팁
로댕 작품 관람이 주 목적이라면, 방문 전 미술관 공식 웹사이트나 연락처를 통해 현재 리모델링 진행 여부 및 관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4년 9월 일부 폐쇄 언급이 있었다.)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때때로 독일어 및 영어 설명도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자가용 방문 시 시청 근처에 무료 주차 후 도보로 약 10분 이동하거나, 미술관 주변에 주차할 수 있다. (특히 오후 2시 30분 이전에 주차 공간을 찾기 용이하다는 언급이 있다.)
미술관 내부에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어 가방 등 개인 소지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칼레 미술 및 레이스 박물관(Musée des Beaux-Arts et de la Dentelle de Calais) 개관
건축가 폴 파마르(Paul Pamart)의 설계로 건립되어 미술품과 칼레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었던 레이스 컬렉션을 함께 전시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박물관(Musée de France)' 라벨 획득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그 컬렉션과 활동의 가치를 인정받아 공식 '프랑스 박물관'으로 지정되었다.
칼레 미술관(Musée des Beaux-Arts de Calais)으로 명칭 변경 및 재편
기존의 레이스 컬렉션이 새로 개관한 '칼레 국제 레이스 패션 시립 박물관(Cité internationale de la dentelle et de la mode de Calais)'으로 이전됨에 따라, 순수 미술 작품에 집중하는 미술관으로 성격이 재편되었다.
여담
본래 이 미술관은 칼레 지역의 중요한 문화유산인 레이스 컬렉션도 함께 소장하고 전시했으나, 2009년 레이스 전문 박물관이 별도로 문을 열면서 순수 미술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고 한다.
소장품 중에는 파블로 피카소의 1970년 작품으로 알려진 'Le Vieil Homme (노인)'도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스트리트 아트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 이는 전통적인 미술관이 현대 도시 예술을 포용하려는 시도로 여겨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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