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투명한 바닷물에서 스노클링과 수영을 즐기거나, 독특한 기암괴석과 해식동굴 등 자연 그대로의 풍광을 감상하려는 자연 애호가 및 모험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사람의 손길이 덜 닿은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어종을 관찰하며 스노클링을 하거나, 배 모양의 바위와 '르 트루(Le Trou)'라 불리는 해식 동굴 주변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절벽을 따라 이어진 길을 걸으며 코르시카 최남단의 빼어난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다소 험하고 가파르며,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해변 자체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는 점은 방문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접근 방법
🚗 자가용 및 도보
-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퍼투사토 등대(Phare de Pertusato) 또는 인근 군사 시설 근처에 위치하며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 주차 후 해변까지는 약 1km, 도보로 20~30분 정도 소요된다.
- 등대 이전 도로변에 주차하는 경우도 많으나,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도로 자체도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
- 해변으로 내려가는 마지막 구간은 가파르고 바위가 많아 미끄럽다. 특히 처음 100m 정도는 경사가 심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특징
에메랄드 빛의 맑고 투명한 바닷물은 최대 20m 아래까지 보일 정도로 깨끗하여 스노클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종류의 작은 물고기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해변 주변에는 바람과 파도에 의해 침식된 독특한 모양의 석회암 절벽과 바위들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배 또는 스핑크스를 닮은 거대한 바위와 '르 트루(Le Trou)'라 불리는 커다란 해식 동굴은 이곳의 상징적인 볼거리이다.
해변까지 이어지는 길은 다소 험준하지만, 보니파시오의 아름다운 석회암 절벽과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멋진 트레킹 코스이기도 하다. 맑은 날에는 해변과 절벽 위에서 멀리 사르데냐 섬까지 보인다.
추천 포토 스팟
배 모양 바위와 해변
해변의 상징적인 배 모양(또는 스핑크스 모양) 바위를 배경으로 해변 전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해식 동굴 '르 트루' 입구
거대한 해식 동굴인 '르 트루'의 입구와 그 주변의 독특한 지형을 촬영할 수 있다. 동굴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구도도 인기 있다.
절벽 위 전망 포인트
해변으로 내려가기 전 절벽 위에서 해변과 푸른 바다, 그리고 멀리 보니파시오 시내 일부까지 아우르는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파르고 바위가 많은 길을 통과해야 하므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편안한 신발(운동화 또는 트레킹화)은 필수이다. (플립플랍 부적합)
해변 자체에는 매점이나 식수대가 없으므로, 음식과 충분한 물은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한다.
파도가 거세거나 물살이 강할 수 있으므로, 수영이나 스노클링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특히 '르 트루(Le Trou)'와 같은 해식 동굴 탐험은 숙련된 수영 실력이 필요하다.
물속에 해파리나 성게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며,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가면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주차 공간은 매우 협소하므로, 이른 시간에 방문하거나 인근 퍼투사토 등대(Phare de Pertusato) 주변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바닷물이 다른 해변에 비해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 있으며, 특히 보니파시오 해협에 위치하여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해변의 특정 바위가 마치 거대한 배 또는 스핑크스처럼 보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보니파시오 해협은 지중해에서도 물살이 거세고 바람이 강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독특한 해안 지형이 발달했다.
물이 매우 맑아 특별한 장비 없이도 최대 20미터 깊이까지 선명하게 보인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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