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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운 백사장을 배경으로 한적한 휴식을 즐기거나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커플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피안타렐라 해변에서부터 이어지는 해안길을 따라 하이킹을 하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인적이 드문 해변에서 스노클링이나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날씨가 좋으면 건너편 사르데냐 섬의 풍경도 조망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으로 가는 공용 접근로가 명확하지 않고, 마치 인근 고급 사유지를 통과해야 하는 듯한 인상을 받아 접근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경유지인 피안타렐라 해변에서 불쾌한 냄새를 경험했다는 후기도 간혹 발견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보니파시오 시내에서 D58 도로를 타고 피안타렐라(Piantarella) 해변 방향으로 이동한다.
- 피안타렐라 해변 주차장 또는 인근 도로변에 주차 후, 그랑 스페론 해변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려우므로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다.
일부 내비게이션 앱이 스페로네 골프장 내부의 사유 도로로 안내할 수 있으나, 일반 차량의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피안타렐라 해변을 통한 공용 접근로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도보 이동 시
- 피안타렐라 해변에서 해안을 따라 우측(남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이용한다.
- 쁘띠 스페론(Petit Sperone) 해변을 지나 약 10~15분 정도 더 걸으면 그랑 스페론 해변에 도착한다. 총 소요 시간은 출발 위치와 개인의 걸음 속도에 따라 약 20분에서 40분 정도이다.
- 경로는 평탄한 모랫길, 바위 구간, 좁은 숲길, 나무 계단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쁘띠 스페론에서 그랑 스페론으로 가는 길은 스페로네 골프 코스의 가장자리를 따라 나 있으며, 일부 그늘진 구간도 있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편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 주의사항
- 그랑 스페론 해변으로 직접 차량 접근은 불가능하다.
주요 특징
투명도가 매우 높은 에메랄드빛 바닷물과 우유처럼 희고 고운 모래사장은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비교적 수심이 얕은 구역도 있어 물놀이에 적합하며, 다른 유명 해변에 비해 덜 붐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피안타렐라 해변에서 시작해 쁘띠 스페론을 거쳐 그랑 스페론까지 이어지는 길은 아름다운 코르시카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 바위, 숲, 작은 언덕 등 다채로운 지형을 통과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그랑 스페론 해변에서는 맑은 날 바다 건너편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의 윤곽을 볼 수 있다. 상업 시설이 없고 접근이 다소 어려워, 자연 그대로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이다.
추천 포토 스팟
그랑 스페론 해변 중앙
넓게 펼쳐진 하얀 모래사장과 다양한 푸른빛을 띠는 투명한 바다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오전 시간대에는 인적이 드물어 더욱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쁘띠 스페론에서 그랑 스페론으로 넘어가는 언덕길
약간 높은 지대에서 그랑 스페론 해변의 전경과 멀리 보이는 사르데냐 섬까지 조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주변의 푸른 초목과 대비되는 바다색이 인상적이다.
해변 남쪽 끝 바위 지대
독특한 형태의 석회암 바위들과 맑은 물이 어우러져 색다른 구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바위 위에 올라가면 해변을 다른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작은 만(cove) 형태의 풍경도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피안타렐라 해변 근처 주차 공간은 협소하고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대안 주차 위치를 미리 알아보거나 매우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해변까지 가는 길은 일부 바위나 좁은 숲길을 포함하므로, 가벼운 배낭에 최소한의 짐만 챙기고, 슬리퍼보다는 운동화나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랑 스페론 해변에는 매점이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으므로, 마실 물, 간식, 자외선 차단제, 쓰레기 봉투 등을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쁘띠 스페론 해변은 아름답지만 작고 혼잡한 경우가 많으니, 그랑 스페론 해변까지 계속 이동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스노클링 장비가 있다면 챙겨가면 맑은 물속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다.
일부 방문자는 스페로네 골프장 주차장을 통해 해변으로 이어지는 보행자 경로(약 1.5km)를 이용하기도 하며, 골프장 입구 관리인이 별다른 제지 없이 통과시켜주었다는 후기가 있다. 다만, 이는 공식적인 접근 방법이 아닐 수 있으며 변동 가능성이 있다.
일부 기간에는 해변에 해초가 많거나, 경유지인 피안타렐라 해변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날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으므로 참고한다.
여담
그랑 스페론 해변은 유명한 스페로네 골프 코스(Sperone Golf Course)와 인접해 있으며, 해변으로 가는 일부 길은 이 골프 코스의 가장자리를 따라 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날씨가 매우 맑은 날에는 해변에서 바다 건너편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섬이 보이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이곳에서는 프랑스 본토 통신사보다 이탈리아 통신사의 로밍 신호가 더 잘 잡히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코르시카의 다른 유명 해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었으나, 점차 그 아름다움이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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