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외삼촌인 조제프 페슈 추기경이 수집한 방대한 이탈리아 거장들의 회화와 나폴레옹 시대의 예술품을 직접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보티첼리, 조반니 벨리니, 티치아노 등 르네상스부터 바로크 시대에 이르는 이탈리아 회화 컬렉션을 비롯하여, 나폴레옹 가문과 관련된 다양한 초상화와 유물, 코르시카 지역 화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전시실의 조명이 그림 감상을 방해하거나 반사를 일으킨다는 평가가 있으며, 작품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여름철 에어컨 시설이 미흡하여 관람 환경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과 일부 직원의 응대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시
- 아작시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공항(AJA) 도착.
- 공항에서 시내 중심부까지 Muvitarra Bus 8번(편도 €4.50) 또는 Bus 12번(Gare d'Ajaccio 방면, 편도 €1.10, 공항에서 약 250m 이동 후 탑승) 이용 가능.
- 택시 이용 시 약 €25-30 소요 (2023년 11월 기준).
박물관은 아작시오 시내에 위치하여 공항에서 시내 도착 후 도보 또는 시내 교통 이용.
⛴️ 페리 이용 시
- 마르세유, 니스, 툴롱 등에서 아작시오 항으로 직항 페리 운행.
- 페리 터미널(Quai L'Herminier)에서 박물관까지 도보 또는 시내 교통 이용.
🚆 기차 이용 시
- 아작시오역(Gare d'Ajaccio)은 시내 중심부에서 북쪽으로 약 500m 거리에 위치.
- 바스티아, 코르테 등에서 기차로 연결.
역에서 박물관까지 도보 또는 시내 교통 이용.
주요 특징
보티첼리의 '성모자와 천사', 티치아노의 '장갑을 낀 남자' 등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 이탈리아 거장들의 중요 작품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프랑스 내에서 루브르 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이탈리아 회화 컬렉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그의 가족과 관련된 회화, 조각,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나폴레옹의 출생지인 아작시오에서 그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중요한 공간이다.
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예배당으로, 나폴레옹의 어머니 레티치아 라몰리노와 페슈 추기경 등 보나파르트 가문 일원들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다. 1855년에 건축되었으며,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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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안뜰 페슈 추기경 동상 앞
웅장한 박물관 건물을 배경으로 설립자인 페슈 추기경의 동상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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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컬렉션 전시실
나폴레옹의 초상화나 관련 유물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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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예배당 내부
엄숙하고 아름다운 예배당 내부와 보나파르트 가문의 묘비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그림은 조명 반사로 인해 감상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는 것이 좋다.
박물관 공식 앱을 다운로드하면 일부 작품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 등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장권에는 인접한 제국 예배당(Chapelle Impériale) 관람이 포함되어 있으니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작품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주요 작품에 대한 정보를 미리 찾아가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여름철에는 내부에 에어컨이 없어 더울 수 있으니, 가벼운 옷차림이나 휴대용 선풍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는 과거 정보가 있으나,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구상
나폴레옹 1세의 외삼촌인 조제프 페슈 추기경이 고향 아작시오에 예술 과학 연구소를 설립하고자 박물관을 처음 구상했다.
건설 시작
페슈 추기경의 친구이자 대리인이었던 페랄디 주교의 노력으로 박물관 건설이 시작되었다.
건설 중단
당시 부르봉 왕정 정부에 의해 호화로운 설계와 전시가 정부에 대한 모욕으로 간주되어 건설이 중단되었다.
건설 재개
건설이 재개되어 코르시카 건축가 프라사토의 지휘 아래 진행되었다.
페슈 추기경 사망 및 유증
조제프 페슈 추기경이 로마에서 사망하면서, 그의 방대한 컬렉션 중 1,000점의 예술 작품(회화 843점 포함)을 박물관에 기증했다.
박물관 완공
페슈 미술관이 공식적으로 완공되어 개관했다.
제국 예배당 건축
박물관 오른쪽 별관에 페슈 예배당(Chapelle Fesch 또는 Chapelle Impériale)이 건축되어 나폴레옹의 어머니 레티치아 라몰리노와 페슈 추기경의 묘가 안치되었다.
여담
페슈 미술관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외삼촌이자 리옹 대주교였던 조제프 페슈 추기경이 자신의 고향인 아작시오에 예술과 과학을 위한 기관을 설립하고자 했던 염원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페슈 추기경은 생전에 17,000점이 넘는 방대한 미술품을 수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 약 1,000점을 아작시오의 이 박물관을 위해 기증했다.
미술관이 들어선 팔레 페슈(Palais Fesch) 건물에는 페슈 추기경의 이름을 딴 대학과 약 3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시립 도서관, 그리고 코르시카 지역의 광물을 전시하는 컬렉션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안뜰에는 페슈 추기경의 청동상이 세워져 방문객을 맞이한다.
박물관 바로 옆에는 1855년에 지어진 페슈 예배당(Chapelle Fesch), 또는 제국 예배당(Chapelle Impériale)으로 불리는 건물이 있는데, 이곳에는 나폴레옹의 어머니 레티치아 라몰리노와 페슈 추기경 자신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다.
프랑스에서 루브르 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이탈리아 초기 및 르네상스, 바로크 회화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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