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과학 기술 유산과 그 발전 과정에 흥미를 느끼는 기술 애호가나 체험 학습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로 찾는다.
이들은 시대별 자동차, 컴퓨터 등 방대한 전시품을 관람하고, 상호작용 가능한 '테크니컬 플레이룸'에서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의 영어 설명 부족 및 여름철 내부 냉방 미흡은 아쉬운 점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브르노 시내 중심(예: Česká 정류장)에서 트램 12번을 타고 'Technické muzeum'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박물관 바로 앞에 도착한다.
트램 노선 및 시간표는 브르노 대중교통(DPMB) 웹사이트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의 타트라, 슈코다 등 클래식 자동차와 오토바이, 항공기 엔진, 증기 기관 등 다양한 운송 기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실물 컬렉션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브르노 서킷의 역사를 담은 레이싱 바이크 전시도 흥미롭다.
물리 법칙과 기술 원리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과학 놀이터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과학 원리를 탐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울리치카 르제메슬(Ulička řemesel)'이라는 이름의 재현된 옛 공예 거리, 초기 컴퓨터부터 현대까지의 발전사를 보여주는 컴퓨터 기술관, 기계식 악기 살롱, 광학 및 사진 기술 전시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 기술 전시를 심도 있게 탐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울리치카 르제메슬 (Ulička řemesel)
19세기 말~20세기 초반의 모습을 재현한 옛 공예 거리에서 시대극의 한 장면 같은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역사적 자동차 및 오토바이 전시관
잘 보존된 클래식 자동차와 희귀한 오토바이들을 배경으로 기술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담는 듯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외부 항공기 전시장
박물관 건물 뒤편 주차장 옆에 전시된 구소련 시대 전투기, 폭격기 등 대형 항공기들과 함께 이색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체코어로 되어 있어, 외국어 지원이 부족할 수 있다. 박물관 자체 앱이나 소량의 영어 안내 자료가 있으나 정보가 제한적일 수 있다.
전시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아 최소 2~3시간, 자세히 보려면 4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니 시간 계획을 여유롭게 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 정식 카페는 없으나, 커피, 음료, 샌드위치 등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자판기가 있으며 비접촉식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여름철에는 내부가 다소 덥고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니, 더위에 민감하다면 방문 시기를 조절하거나 대비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최상층의 '테크니컬 플레이룸(Technická herna)'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어 교육적이다.
큰 배낭이나 가방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박물관 규정을 확인하거나 물품 보관소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시도
모라비아 지역 기술 박물관 설립을 위한 위원회가 처음으로 발족되었다.
전신 기관 설립
박물관의 직접적인 전신인 '산업, 상업, 기술 노동 역사 기록 보관소(Archiv pro dějiny průmyslu, obchodu a technické práce)'가 설립되었다.
본격 활동 시작
기록 보관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국유화 및 이전
박물관이 국유화되어 프라하 국립 기술 박물관의 일부가 되었으며, 브르노 시내 구 우르술라 수녀원 건물로 이전했다.
독립 기관 출범
프라하 국립 기술 박물관에서 분리되어 '브르노 기술 박물관(Technické muzeum v Brně)'으로 공식 독립했다.
현 위치로 이전 준비
브르노 크랄로보 폴레(Královo Pole) 지역 푸르키뇨바(Purkyňova) 거리의 신축 건물로 이전을 시작했다.
현 위치 개관
현재의 건물에서 대중에게 새롭게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여담
브르노 기술 박물관은 체코 문화부 산하의 기여 조직으로, 국가로부터 직접적인 관리 및 지원을 받는다.
박물관의 연구 및 문서화 활동에는 'TMB 친구들 모임(Kruhu přátel TMB)'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 내에는 '보존 방법론 센터(Metodické centrum konzervace)'가 있어, 체코 전역 박물관 소장품의 보존 및 복원 기술에 대한 국가적 연구와 방법론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쿠젤로프의 풍차, 샤토프의 체코슬로바키아 요새 유적, 테샤니의 옛 대장간 등 모라비아 지역의 여러 중요한 기술 기념물들이 박물관의 관리하에 보존되고 있다.
과거 1979년부터 이반치체 육교(Ivančický viadukt)를 관리했으나, 유지보수 비용 문제로 1987년 체코슬로바키아 국영 철도에 관리권을 반환한 역사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Toulavá kamera 1 (방랑하는 카메라 1)
체코의 유명 여행 TV 프로그램이자 동명의 서적 시리즈인 'Toulavá kamera'의 첫 번째 편(서적 기준 34-37페이지)에 박물관이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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