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선사 시대 인류의 삶과 문화, 고고학적 발견에 관심이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역사 및 인류학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실물 크기의 매머드 모형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곳에서는 유럽 초기 인류의 정착 과정과 구석기 시대 예술품, 고대 유물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인류의 유전학적 진화와 영장류 행동학에 대한 전시를 통해 심도 있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즈데넥 부리안의 생생한 그림들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도 있다.
다만, 전시 설명의 상당 부분이 체코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 영어 설명이 제공되기도 하지만, 원활한 관람을 위해 번역 앱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박물관까지 자동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박물관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로, 실물 크기로 정교하게 재현된 매머드와 새끼 매머드 모형은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선사 시대 거대 동물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품들과 모라비아 지역 사냥꾼 및 채집인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과거에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돌니 베스토니체의 비너스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물이 특별 전시되기도 했다.
유인원의 골격, 루시의 골격 모형 등을 통해 인류의 유전학적 진화와 인류의 이야기를 탐구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선사 시대를 생생하게 묘사한 체코의 유명 화가 즈데넥 부리안의 그림과 드로잉 컬렉션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실물 크기 매머드 모형 앞
박물관의 상징적인 거대한 매머드 모형과 함께 인상적인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동굴 벽화 재현 공간
선사 시대의 신비로운 동굴 벽화를 배경으로 독특하고 예술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즈데넥 부리안 그림 전시 구역
고대 인류와 동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즈데넥 부리안의 아름다운 그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체코어로 되어 있으므로, 구글 번역기(특히 Google Lens 기능)를 사용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아이들을 위한 인터랙티브 공간이나 키즈존이 마련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박물관 내부에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운터와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박물관 주변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상설 전시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자주 개최되므로, 방문 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교사 자격이 있다면 매표소에 문의하여 할인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기원 - '인간과 그의 조상' 전시
고고학자 카렐 압솔론(Karel Absolon)이 브르노 박람회장에서 열린 현대 문화 전시회에서 '인간과 그의 조상(Člověk a jeho rod)'이라는 제목으로 인류 초기 정착의 역사를 소개하는 단독 전시회를 개최한 것이 박물관의 기원이 되었다.
독립 파빌리온 건립 추진
카렐 압솔론의 후계자이자 당시 모라비아 박물관장이었던 고고학자 얀 옐리넥(Jan Jelínek)이 브르노-피사르키 지역에 인류학 전문 독립 파빌리온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안트로포스 파빌리온 개관
마침내 안트로포스 파빌리온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대규모 재건축
개관 후 수십 년이 지나 노후된 시설 개선과 전시 현대화를 위해 파빌리온 전체에 대한 대규모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었다.
재개관
성공적인 재건축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시 문을 열었다.
주요 구석기 예술품 전시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오스트리아 외 지역 최초 전시), 돌니 베스토니체의 비너스 등 세계적으로 중요한 구석기 시대 예술품 원본을 전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여담
박물관의 명칭인 '안트로포스(Anthropos)'는 그리스어로 '인간' 또는 '사람'을 의미하며, 이는 인류의 기원과 역사를 다루는 박물관의 핵심 주제를 잘 나타낸다.
초기 박물관 건립 구상은 체코슬로바키아 초대 대통령 토마시 가리크 마사리크와 유명 기업가 토마시 바타의 지원을 받았으나, 세계 경제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 발발로 인해 독립적인 연구소 설립 계획이 지연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의 경험에 따르면, 박물관 입구 근처에서 세 종류의 생맥주를 판매하는 곳이 있다고 하며, 이는 체코의 독특한 맥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몇몇 방문객들은 박물관의 전시 방식이 다소 전통적이거나 오래되었다고 느끼기도 하며, 현대적인 인터랙티브 요소가 더 보강되기를 바라는 의견도 있다.
안트로포스 파빌리온은 숲이 우거진 공원 안에 자리 잡고 있어, 박물관 관람 전후로 주변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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