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종교 예술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건축물로서 그 가치를 직접 확인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전체가 돌로만 지어진 독특한 구조와 고딕 및 르네상스 양식이 조화를 이룬 외관을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외부를 장식하는 70여 개의 인물 두상 조각과 정교한 세례당은 주요 관람 포인트이다. 내부에서는 다양한 조각품과 제단, 유서 깊은 석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느끼거나, 특히 성수기에는 내부가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카드 결제가 불가능했던 경우가 있어 현금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시베니크 버스 터미널(Autobusni kolodvor Šibenik)에서 하차 후, 구시가지 방향으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시베니크는 크로아티아 주요 도시 및 주변국과 버스로 잘 연결되어 있다.
🚗 자가용 이용
- A1 고속도로 자그레브-스플리트 구간에서 시베니크(Šibenik) 출구로 나온다.
- 대성당 인근 또는 Poljana 공영 지하 주차장 등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구시가지 내부는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외곽 주차 후 도보 이동이 편리하다.
⛴️ 페리 이용
- 시베니크 페리 부두(Trajektno pristanište)에서 인근 섬으로 향하는 로컬 페리가 운행된다.
장거리 페리는 스플리트나 자다르 항구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요 특징
대성당 외벽, 특히 앱스 부분을 따라 장식된 70여 개의 섬세한 인물 두상 조각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건축 당시의 다양한 실제 인물들을 모델로 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각기 다른 표정과 모습이 흥미롭다.
운영시간: 외부 상시 관람 가능
유라이 달마티나츠의 걸작으로 꼽히는 세례당 내부는 화려한 조각으로 장식된 천장과 독특한 세례반이 핵심이다. 천장 중앙에는 하느님과 천사,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가 조각되어 있으며, 세례반은 세 명의 천사가 떠받들고 있는 모습이다.
운영시간: 대성당 운영 시간 내
대성당 북쪽에 위치한 '사자 문'은 두 마리의 사자 위에 서 있는 아담과 이브 조각상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브 조각상은 배꼽이 표현되어 있어 성경 내용과 대비되며 주목받는다. 이 조각상들은 유라이 달마티나츠의 작품이다.
운영시간: 외부 상시 관람 가능
추천 포토 스팟

대성당 정면 파사드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대성당의 전체적인 웅장함과 장미창, 정문 조각을 담을 수 있다.

외부 두상 조각 프리즈
앱스 주변을 따라 늘어선 70여 개의 독특한 인물 두상들을 배경으로 클로즈업하여 촬영할 수 있다.

세례당 내부 천장 및 세례반
정교하고 아름다운 세례당 내부의 천장 조각과 독특한 형태의 세례반을 촬영할 수 있다. (내부 촬영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시베니크 국제 어린이 축제 (Međunarodni Dječji Festival)
매년 여름
1958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어린이 축제로, 대성당과 시청 사이의 무대 및 거리, 광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

달마티안 샹송의 밤 (Večeri dalmatinske šansone)
늦여름 (주로 8월 말)
전통적인 달마티아 샹송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 행사로, 대성당 앞 광장에서 열리기도 한다.
방문 팁
입장권에는 인근에 위치한 대성당 박물관(해석 센터)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을 먼저 방문하면 대성당 관람에 도움이 된다.
내부 관람 시 복장 규정이 있어,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하의와 어깨를 가리는 상의를 착용해야 한다.
입장료 결제 시 카드 사용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유로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미사 중에는 일반 관람객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미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크로아티아 국적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계획 시작
시베니크가 자치시가 되면서 대성당 건립 계획이 처음 논의되었다.
교회 건축 시작 (초기)
본격적인 교회 건축이 시작되었다.
대성당으로의 본격적인 공사 시작
기존의 로마네스크 양식 성당을 확장하여 대성당으로 짓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프란체스코 디 자코모 등 이탈리아 및 현지 장인들이 참여했다.
유라이 달마티나츠 (Giorgio da Sebenico)의 작업 기간
베네치아에서 초빙된 유라이 달마티나츠가 건축을 주도하며 측랑과 앱스, 돔의 기초, 세례당 등을 설계하고 건축했다. 70여개의 두상 조각도 그의 작품이다.
니콜로 디 조반니 피오렌티노 (Niccolò di Giovanni Fiorentino)의 작업 기간
토스카나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을 이어받아 갤러리, 중앙 신도석의 궁륭 천장, 성 미카엘, 성 야고보, 성 마르코의 외부 조각상, 돔 등을 완성했다.
건축 완료
피오렌티노 사후 바르톨로메오와 그의 아들 야코프가 니콜라스의 지시에 따라 건축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식 봉헌
대성당이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주요 복원 작업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포격 피해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 중 세르비아군의 포격으로 돔이 심하게 손상되었다.
복원 작업
전쟁으로 손상된 부분을 신속하게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되찾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그 독특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여담
대성당은 석회암과 브라치 섬의 대리석 등 오직 돌로만 지어진 것으로 유명하며, 건축 과정에서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돌 블록을 서로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지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대성당 외벽의 70여 개 두상 조각은 건축가 유라이 달마티나츠가 당시의 평범한 시민, 선원, 상인 등 실제 인물들의 얼굴을 모델로 삼아 제작했다는 설이 있으며, 건축 비용 기부를 거절한 인물들의 얼굴도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북쪽 '사자 문'에 조각된 이브 상에는 배꼽이 표현되어 있는데, 이는 성경에서 아담의 갈비뼈로 창조되었다고 묘사된 이브의 탄생 배경과는 다른 해석을 보여주는 독특한 점으로 언급된다.
대성당에는 종탑이 따로 없어, 과거에는 인접한 도시 성벽의 탑이 종탑 역할을 했으나 19세기 말에 철거되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시즌 5의 아홉 번째 에피소드에서 브라보스의 '철의 은행(Iron Bank)' 외관으로 등장했다. 시베니크 도시 전체가 브라보스로 묘사되었다.
각종 3D/비디오 모델
대성당 내부가 복원 및 문서화 목적으로 광범위하게 3D 기록되어 있어, 그 3D 모델이 그래픽 및 비디오 모델링에 자주 활용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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