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러시아 정교회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거나 지하 세라핌 대주교 묘소에서 영적인 경험을 원하는 문화/역사 탐방객 및 종교적 순례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황금빛 돔과 다채로운 타일 장식의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고, 내부 프레스코화와 이콘을 감상하거나 지하 묘소에서 소원지를 전달하며 기도할 수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공간이 협소하여 방문객이 많을 때는 관람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소피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알렉산더 네프스키 대성당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대중교통
-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소피아 시내 교통망을 이용하여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5개의 황금빛 양파 모양 돔이다. 17세기 모스크바 교회에서 영감을 받은 러시아 부흥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다채로운 색상의 타일 장식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교회 내부는 바실리 페르미노프가 이끄는 예술가 팀이 그린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다. 정교회 특유의 성화(이콘)들도 다수 봉안되어 있어 종교 예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교회 지하에는 1950년에 선종한 세라핌 대주교의 유해가 안치된 묘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기도하고 소원을 적은 쪽지를 남기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전해진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5개의 황금 돔과 화려한 정면 장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교회 측면 Tsar Osvoboditel 대로변
대로변에서 나무와 함께 교회의 아름다운 측면과 돔을 촬영할 수 있다.
교회 주변 작은 공원
교회 주변의 작은 공원에서 다양한 각도로 교회의 전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내부 사진 촬영은 엄격히 금지된다.
지하 묘소의 세라핌 대주교에게 소원을 적은 쪽지를 남기는 것이 가능하다.
교회 규모가 작아, 특히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혼잡할 수 있다.
초를 밝히고 싶다면 교회 건물 왼편에 있는 작은 기념품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휠체어 사용자는 교회 본당 및 기념품점 접근이 어렵다.
운영 마감 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거나 내부 조명을 끌 수 있으니, 방문 시간을 여유롭게 계획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사라이 모스크 파괴
교회가 세워질 부지에 있던 오스만 제국 시대의 사라이 모스크가 불가리아 해방 후 파괴되었다.
건설 시작
러시아 건축가 미하일 프레오브라젠스키의 설계로 러시아 부흥 양식으로 교회가 착공되었다.
완공 및 축성
교회가 완공되어 축성되었다. 당시 러시아 황제 니콜라스 2세의 수호성인인 성 니콜라스의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공산주의 시대
공산주의 정권 하에서도 교회는 계속 운영되었으나, 성직자와 신도들은 국가 안보국의 감시를 받았다.
외부 복원
러시아 정부에 의해 교회 외부가 최근 복원되었다.
여담
이 교회는 원래 바로 옆에 위치했던 러시아 대사관의 공식 교회이자 소피아 내 러시아 공동체를 위해 건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에 사용된 종들은 당시 러시아 황제였던 니콜라스 2세가 직접 기증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내부 벽화는 오랜 시간 촛불 연기 등으로 인해 어두워져 복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지하 묘소에 안치된 세라핌 대주교의 무덤에 소원을 적은 쪽지를 남기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다고 한다.
알렉산더 네프스키 대성당을 건축하던 건축가 A. 스미르노프가 이 교회의 건설을 감독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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