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의 유해를 직접 보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하거나, 바로크 양식의 종교 건축에 관심 있는 역사/문화 탐방객 및 신앙인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중앙 제단 아래 안치된 성인의 유해를 볼 수 있으며,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된 성당 내부의 장식과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때로는 이곳에서 열리는 결혼식을 통해 현지 문화를 엿볼 수도 있다.
항상 개방되어 있지 않아 방문 가능 시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베네벤토 시내 중심의 보행자 구역인 코르소 가리발디(Corso Garibaldi)에 위치하여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예수의 12제자 중 한 명인 성 바르톨로메오의 유해가 중앙 제단 아래 특별한 공간에 안치되어 있다. 이 유해는 9세기경 리파리 섬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고 전해지며, 많은 순례객들이 찾는 이유 중 하나이다.
1702년 지진으로 파괴된 후 18세기 초 건축가 필리포 라구치니의 설계로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되었다.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히 결혼식 장소로 인기가 높다.
현재 성당 입구 양쪽에는 원래 12세기 바실리카의 것으로 추정되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사도 부조 조각 일부가 남아 있어 초기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다. 이는 지진과 재건의 역사를 간직한 중요한 요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파사드
바로크 양식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성당 정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햇빛 좋은 날에 더욱 돋보인다.
성당 내부 중앙 제단
성 바르톨로메오의 유해가 모셔진 중앙 제단과 화려한 내부 장식을 함께 담을 수 있다.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결혼식 진행 시 성당 내부
운이 좋다면 아름다운 결혼식이 진행되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당 내부는 매우 깨끗하고, 음향 효과가 뛰어나 미사나 음악 연주 시 더욱 감동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결혼식이 자주 열리는 곳으로, 방문 시 예식으로 인해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나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베네벤토의 주요 도로인 코르소 가리발디(Corso Garibaldi) 보행자 구역에 위치하여 다른 관광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동유럽에서 온 정교회 신자들의 순례지이기도 하므로,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을 만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성 바르톨로메오 유해 이전
랑고바르드 시대에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의 유해가 리파리 섬에서 베네벤토로 옮겨졌다고 전해진다.
원래 바실리카 건립
최초의 성 바르톨로메오 바실리카가 이 자리에 세워졌다. 이 시기 오데리시우스 디 베네벤토가 제작한 청동문이 유명했다.
지진으로 파괴
대지진으로 인해 원래의 바실리카가 심하게 파괴되었다.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
건축가 필리포 라구치니(Filippo Raguzzini)의 설계로 현재의 바로크 양식 성당이 재건되었다.
교황에 의한 축성
당시 베네벤토 대주교였던 교황 베네딕토 13세(오르시니 추기경)에 의해 새 성당이 축성되었고, 성 바르톨로메오의 유해가 새 제단 아래로 이전되었다.
여담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의 유해는 9세기에 랑고바르드인들에 의해 리파리 섬에서 베네벤토로 옮겨졌다고 전해진다.
현재의 성당은 1702년 대지진으로 이전 성당이 파괴된 후, 건축가 필리포 라구치니의 설계로 18세기 초에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되었으며, 당시 베네벤토 대주교였던 교황 베네딕토 13세가 1729년에 직접 축성하였다고 한다.
원래 성당에 있던 12세기 오데리시우스 디 베네벤토가 제작한 유명한 청동문은 녹여져 베네벤토 대성당(Duomo)의 문을 복원하는 데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베네벤토의 수호성인인 성 바르톨로메오를 기리는 곳으로, 특히 동유럽에서 온 정교회 신자들의 순례지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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