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중세 건축물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도시 탐험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모차르트 생가, 대성당 등 주요 명소와 가까워 도보 여행의 중심점으로 여겨진다.
이곳에서는 독특한 시계탑과 로코코 양식의 파사드를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건물 앞 광장이나 인접한 게트라이데가세 등을 거닐며 잘츠부르크 특유의 고풍스러운 도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때때로 내부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나 전시를 관람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잘츠부르크 도심 내 관광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잘츠부르크 중앙역(Salzburg Hbf)에서 구시가지 방면 버스 이용 후 도보 이동.
- 구시가지 내 주요 버스 정류장(예: Rathaus, Ferdinand-Hanusch-Platz)에서 하차하여 쉽게 접근 가능.
구시가지 대부분은 보행자 구역이므로, 대중교통 하차 후 도보 이동이 일반적이다.
🚗 자가용 이용
- 구시가지 주변의 공영 주차장(예: Altstadtgarage) 이용 후 도보 이동.
구시가지 내 차량 진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주차 공간이 한정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1772년에 완성된 것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로코코 양식의 파사드와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인 시계탑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시계탑은 도시 여러 곳에서 조망 가능하며, 정각마다 종소리가 울린다는 얘기가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의 심장부에 자리하여 모차르트 생가, 잘츠부르크 대성당, 호엔잘츠부르크 요새 등 주요 명소로의 도보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주변의 유서 깊은 상점가와 광장들을 함께 둘러보며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1947년 시청 기능이 미라벨 궁전으로 이전된 후, 현재는 갤러리 및 다양한 문화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방문 시점에 따라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나 소규모 공연 등을 접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게트라이데가세에서 바라본 시청사 탑
잘츠부르크의 유명 쇼핑 거리인 게트라이데가세(Getreidegasse)를 따라 걷다가 시청사 방면으로 바라보면, 거리와 함께 시계탑을 아름다운 구도로 담을 수 있다.
구 시청사 건물 정면 (라트하우스플라츠)
건물 앞 작은 광장인 라트하우스플라츠(Rathausplatz)에서 로코코 양식의 섬세한 파사드 전체와 시계탑을 한눈에 담아 촬영할 수 있다.
잘차흐 강변에서 바라본 구시가지와 시청사
잘차흐 강 건너편이나 다리 위에서 구시가지 전경과 함께 구 시청사의 탑을 조망하며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구 시청사 내부에 장애인용 화장실 2개가 마련되어 있다.
겨울철 잘츠부르크 방문 시에는 비나 눈이 자주 올 수 있으므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구 시청사 건물은 14세기에 라트하우스플라츠(시청 광장)에 처음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츠부르크 시 소유
1407년부터 건물이 잘츠부르크 시의 소유가 되어 시청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로코코 양식 파사드 완성
현재와 같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로코코 양식의 파사드는 1772년에 완성되었다.
시청 기능 이전 및 현재
1947년 잘츠부르크 시청의 주요 기능이 미라벨 궁전으로 이전되었다. 이후 구 시청사 건물은 갤러리, 회의실, 문화 행사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구 시청사의 시계탑은 건물 정면뿐 아니라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의 여러 작은 골목에서도 그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만큼 눈에 띄는 건축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겉모습만 보면 교회의 종탑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시청 건물이라는 점이 흥미롭다는 언급이 있다.
시청탑에 있는 시계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시계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설이 전해진다.
건물 정면에 있는 조각상은 과거 시청이 수행했던 사법 기능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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