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천체 현상 관찰이나 우주 관련 전시 관람을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자 하는 학생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15미터 돔 천체 쇼를 감상하고, '코스모스' 박물관에서 로켓 모형과 유리 가가린 관련 전시 등 우주 탐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특별 행사 시 야외 천체 관측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15미터 크기의 돔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별과 우주 쇼를 통해 몰입감 높은 천문학 체험을 할 수 있다. 최신 3D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적인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우주선 및 로켓 모형, 유리 가가린 밀랍인형, 월면차 '루노호트-1' 모형 등 다양한 우주 관련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우주생물학(Ufology) 관련 전시도 포함되어 있다.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연령대의 천문학 동아리가 운영되며, '박물관의 밤'과 같은 특별 행사 시에는 야외 천체 관측 기회도 제공된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모르드비니우스카 시나고그 건축
율리 세메노비치 차우네 건축가의 설계로 유대교 회당(시나고그)이 모르드비니우스키 골목(현 크라브초바 골목)에 건축되었다.
시나고그 용도 변경
하르키우 유대인 공동체가 시나고그를 소련 클럽 용도로 이전하였다.
하르키우 플라네타륨 개관
제2차 세계대전으로 부분 파괴 후 방치되었던 건물을 플라네타륨으로 개조하여 개관하였다. 소련 천문학자 미콜라 파블로비치 바라바쇼프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최초로 '플라네타륨 UP-4' 장비가 설치되었다.
장비 교체: '소형 자이스'
'플라네타륨 UP-4'를 독일제 '소형 자이스' 장비로 교체하였다.
대규모 재건축 및 장비 교체
건물 전체 재건축을 진행하여 기존 8미터 돔을 15미터 돔으로 교체하고, '소형 자이스' 장비를 '중형 자이스' 장비로 교체하였다.
'중형 자이스' 공식 가동
2월 19일, 소련 최초의 자동 프로그램 제어 방식인 '중형 자이스' 장비가 공식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코스모스' 박물관 내 우주생물학 전시 개시
3월 23일, '코스모스' 박물관에 우주생물학(Ufology) 연구 관련 전시가 시작되었다.
시설 현대화
새로운 전시실과 장비가 도입되어 낮 시간에도 별 관측이 가능해지고, 3D 프로그램을 활용한 관람이 가능해졌다.
박물관 전시물 확충
월면차 '루노호트-1' 모형, 국제우주정거장(ISS), 미르 우주정거장, 소유즈-아폴로, 보이저, 푸코의 진자 등 다양한 전시물이 추가되었다.
여담
이 플라네타륨 건물은 원래 **유대교 회당(시나고그)**으로 사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플라네타륨 설립은 저명한 소련의 천문학자 미콜라 파블로비치 바라바쇼프의 주도로 이루어졌다는 언급이 있다.
1975년에 도입된 '중형 자이스' 천체투영기는 당시 소련에서 최초의 자동 프로그램 제어 방식을 갖춘 장비였다는 얘기가 있다.
'코스모스' 박물관에는 외계 생명체나 미확인 비행물체(UFO)와 관련된 우주생물학(Ufology) 전시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라는 언급이 있다.
여러 차례 '박물관의 밤' 행사에 참여하여 야간에 일반 대중에게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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