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도심 속에서 독특한 조각상과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사진 촬영을 즐기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문학가와 예술가들의 조각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고, 잘 가꿔진 꽃과 나무 사이를 산책하거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정원 내 마련된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조각상에는 상세한 설명이나 이름표가 부족하고 QR코드가 일반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준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특정 시기에는 정원 출입이 제한되거나 일부 구역이 공사 중일 수 있다는 경험담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하르키우 지하철 살티우스카 선(Салтівська лінія) 푸시킨스카야(Пушкінська)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세르게이 예세닌, 마리나 츠베타예바, 타라스 셰브첸코 등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문학가, 예술가들의 다양한 조각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조각 옆에는 관련 인용구가 적힌 아치가 있어 문학적 분위기를 더한다.
다채로운 꽃과 수목으로 잘 가꿔진 정원은 도심의 소음을 벗어나 조용히 사색하거나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공간이다. 작은 분수와 곳곳에 마련된 벤치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정원 내에는 '에르미타주' 레스토랑이나 조지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베리아' 등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야외 테이블에서 정원의 분위기를 느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레스토랑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불가코프와 고양이 베헤못 조각상 앞
작품 '거장과 마르가리타'의 작가와 등장인물 조각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시인/작가 조각상 옆
자신이 좋아하는 문학가의 조각상 옆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정원 아치 및 꽃 배경
아름다운 조경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곳에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찍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저녁에는 조형물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일부 방문객은 운영 마감 시간(저녁 7시경)을 고려하여 방문할 것을 권한다.
정원 내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부 조각상에는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인물에 대해서는 미리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컬렉션 시작
시인 안나 아흐마토바의 조각상을 시작으로 조각 컬렉션이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일반 대중 공개
정비 후 일반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되기 시작했다.
여담
이 조각 공원은 개인 소유주인 블라디미르 체펠에 의해 조성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컬렉션은 2001년 시인 안나 아흐마토바의 조각상으로 시작되었으며, 초기에는 '은세기' 러시아 시인들의 조각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정원에는 '거장과 마르가리타'에 등장하는 고양이 베헤못의 조각상이 있으며, 실제로 정원을 어슬렁거리는 검은 고양이를 볼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종종 있다.
몇몇 조각상 옆 QR코드가 해당 인물에 대한 상세 정보가 아닌 일반 위키피디아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아쉬움을 표하는 방문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