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맥주 양조 과정에 관심이 많거나, 요크셔 지역 특유의 맛을 경험하고 싶은 커플 및 미식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환영받는 편안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포도밭과 양조 시설 투어를 통해 생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와인과 수제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 또한, 경치 좋은 카페에서 식사나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테이블 간격이 좁다는 지적이 있으며, 애프터눈 티는 가격에 비해 평범하다는 의견도 간혹 보인다.

설립자인 크리스(Chris)와 질리언(Gillian) 부부가 운영하는 가족 사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와인과 에일은 국제 와인 챌린지(International Wine Challenge) 셀러 도어 오브 더 이어 어워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종종 몰리(Molly)라는 이름의 초콜릿 래브라도를 포함한 두 마리의 반려견을 만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카페에서 제공되는 스콘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훌륭한 맛으로 자주 언급된다고 한다.

진입로에 설치된 '시속 10마일 제한. 이것은 당신을 의미합니다(10MPH limit. This means you)'라는 표지판에 대해 일부 방문객은 다소 강압적으로 느낀다는 의견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