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요크의 어두운 역사와 관련된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배우들이 실감 나게 재현하는 몰입형 공포 체험을 원하는 스릴을 즐기는 여행객이나 역사에 흥미가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리뷰에서는 8세, 9세, 11세 어린이도 즐겁게 관람했다는 내용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성인이나 청소년에게 더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통해 과거 요크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특수 효과와 장치를 통해 공포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일부 쇼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여 극의 일부가 되는 경험도 가능하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관람 인원이 많아 다소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요크 기차역(York railway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요크 던전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기차역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 버스 이용
- 요크 시내를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던전 인근에 정차합니다.
클리포드 스트리트(Clifford Street) 주변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요크의 어두운 역사를 배경으로 한 10개의 테마 쇼가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함께 펼쳐진다. 관객들은 바이킹의 침략, 흑사병의 공포, 마녀사냥의 현장 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딕 터핀 쇼의 드롭 벤치나 거머리를 재현한 애니매트로닉스처럼,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장치들이 준비되어 있다. 어둠과 음향, 특수 효과가 결합되어 예측 불가능한 공포를 선사한다.
요크의 역사 속 어두운 이야기들을 배우들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실감 나는 연기로 풀어낸다. 공포와 웃음이 교차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체험 종료 후 포토존
체험의 마지막 부분이나 출구 근처에 마련된 공식 포토존에서 직원이 촬영해주는 사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과 소품이 준비되어 있기도 합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거나, 원하는 시간대에 입장하기 용이하다는 얘기가 있다.
만 12세 미만 아동의 경우, 일부 장면이나 효과를 무서워할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동반 및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지만, 체험이 끝난 후 출구 근처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구매할 수 있다.
멀린 엔터테인먼트 연간 회원권(Merlin Pass) 소지자는 기념사진 구매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휠체어 사용자는 그룹당 1명으로 제한되며, 일부 계단 구간에서는 직원의 도움을 받아 계단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다.
배우들이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쇼에 참여시키므로, 이를 즐길 준비를 하면 더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조언이 있다.
다른 던전(런던, 에든버러 등)을 경험해 본 방문객들 사이에서도 요크 던전 배우들의 연기력과 쇼의 구성이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다.
역사적 배경
요크 던전 개장
런던 던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장한 던전 시리즈 명소로, 초기에는 박물관 형태에 가까웠습니다.
지속적인 확장 및 테마 추가
로마 군단, 흑사병, 바이킹 '고르빅(Gorvik)' 등 새로운 테마와 쇼가 지속적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요크의 유령들(Ghosts of York)' 쇼 도입
기존 마녀 재판 테마를 대체하여 새로운 유령 테마 쇼가 시작되었습니다.
홍수로 인한 임시 폐쇄 및 대규모 보수
심각한 홍수 피해로 인해 장기간 문을 닫고 대규모 보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문실 등 일부 전시 공간이 축소되거나 변경되었습니다.
재개장 및 브랜드 리뉴얼
대규모 보수 후 재개장하며, 던전 브랜드 전체의 리뉴얼에 맞춰 새로운 스크립트와 코미디 요소가 강화된 쇼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담
요크 던전은 1986년 개장 당시 런던 던전에 이은 세계에서 두 번째 던전 명소였다고 전해진다.
초기에는 전시물 중심의 박물관 형태였으나, 점차 배우들이 이끄는 인터랙티브 쇼 중심으로 변화했다는 얘기가 있다.
우즈 강과 인접해 있어 과거 여러 차례 홍수 피해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내부 시설이 대대적으로 개보수되기도 했다고 한다.
2004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사탄의 동굴(Satan's Grotto)'이라는 특별 쇼로 인해 지역 종교계의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던전 측은 '가벼운 농담'이라고 해명한 일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07년, 반사회적 행동 명령(ASBO)을 받은 청소년들에게 무료입장을 제공하려 했으나, 비판 여론으로 인해 실제 이용자는 없었다는 일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