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완지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히 해양 관련 유물이나 고고학적 발견, 고대 이집트 유물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웨일스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건물 자체를 감상하고, 이집트 미라를 비롯한 다양한 고고학 유물과 스완지 도자기, 지역 해양사 관련 전시품들을 관람하며 스완지의 과거와 현재를 탐구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활동지(숨은 그림 찾기 등)도 제공되어 교육적인 경험을 더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품에 비해 공간이 다소 넓게 느껴지거나 일부 전시의 조명 및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기념품 상점의 상품 종류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 마리타임 쿼터 주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스완지 시내버스 노선 중 마리타임 쿼터 또는 시내 중심가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스완지 기차역(Swansea railway station)에서 도보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해 있거나, 택시 또는 버스로 환승하여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이집트에서 온 실제 미라와 관련 유물을 관람하며 고대 이집트의 장례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다. 미라의 발견 배경과 미라화 과정에 대한 설명이 함께 제공되어 교육적이다.
스완지 도자기, 20세기 도시 발전상, 지역 예술품 등 스완지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유물들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해양 도시로서의 스완지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흥미롭다.
1841년에 지어진 네오클래식 양식의 웨일스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건물은 그 자체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전시를 관람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정면 외관
1841년에 지어진 신고전주의 양식의 아름다운 박물관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집트 관 미라 전시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집트 미라와 함께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단, 촬영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스완지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숨은 그림 찾기(예: 쥐 그림 찾기) 활동지를 활용하면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휠체어 사용자도 관람이 가능하나 일부 구간은 동선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간혹 서예 행사와 같은 특별 이벤트나 임시 전시가 열리기도 하므로, 방문 전 박물관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본관 외에도 해양 관련 전시물이 있는 마리나 지점이나 트램 관련 전시물이 있는 트램쉐드 등 다른 부속 시설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운영 여부 및 시간 별도 확인 필요)
역사적 배경
개관
왕립 남웨일스 협회(Royal Institution of South Wales, RISW)에 의해 설립되어 웨일스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건물은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졌다.
관리 주체 변경
박물관의 관리 및 운영권이 스완지 시 및 카운티(City & County of Swansea)로 이전되었다.
폐쇄 위기 극복
재정 문제로 폐쇄될 위기에 처했으나, 스완지 시의회의 지원으로 보존되어 계속 운영될 수 있게 되었다.
잃어버린 명화 발견
BBC 프로그램 'Britain's Lost Masterpieces'를 통해 박물관 소장품 중에서 플랑드르 화가 야코프 요르단스(Jacob Jordaens)의 작품 '멜레아그로스와 아탈란타'의 유실된 습작이 발견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스완지의 악마' 조각상 기증
지역에서 '스완지의 악마(Swansea Devil)'로 알려진 독특한 목조각상이 쿼드런트 쇼핑센터 소유주로부터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여담
스완지 박물관은 웨일스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박물관 창고에서 발견된 야코프 요르단스의 그림은 한화로 약 45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소장품 중에는 '스완지의 악마'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흥미로운 나무 조각상이 있는데, 이는 과거 스완지 시내 건물에 장식되어 있던 것이라고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은 동물 박제가 전시된 공간에서 기묘한 소리를 들었다거나, 박물관에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있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Britain's Lost Masterpieces (브리튼즈 로스트 마스터피시스)
BBC4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스완지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던 야코프 요르단스의 잃어버린 작품 '멜레아그로스와 아탈란타'의 습작이 발견되는 과정이 소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