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역사적 건축물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과거 영국 해군의 주요 보급창이었던 역사를 간직한 이곳은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옛 건물들 사이를 산책하거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마켓이나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경험하거나, 페리를 이용하여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 공간 부족 및 높은 요금, 일부 상점 공실, 공공 화장실 부재, 그리고 명확하지 않은 안내 표지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부지 내 유료 주차장이 운영되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으며 주차 요금이 비싸다는 의견이 있다.
- 인근 데블스 포인트(Devil's Point) 공원 주차장은 도보 약 2분 거리에 있으며, 3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 버스 이용
- 플리머스 시내에서 34번 버스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 페리 이용
- 플리머스 바비칸(Barbican) 선착장에서 로열 윌리엄 야드로 향하는 페리를 이용할 수 있어, 바다를 통해 접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820년대에 지어진 웅장한 석조 건물군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두를 따라 산책하며 역사적인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플리머스 사운드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이탈리안, 아시안 퓨전, 해산물 요리 전문점 등 다양한 국적의 레스토랑과 특색 있는 카페, 펍이 입점해 있어 취향에 맞는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바다를 조망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업체별 상이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선데이 마켓을 비롯하여 푸드 & 크래프트 마켓, 야외 영화 상영, 계절별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연중 개최된다. 방문 시기에 맞춰 특별한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이벤트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클래런스(Clarence) 건물 앞 해안가
웅장한 클래런스 건물을 배경으로 바다와 함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멜빌(Melville) 광장 및 내부 항구(Basin) 주변
잘 보존된 역사적 건물들과 요트가 정박된 항구의 모습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건물 아치나 기둥을 활용한 구도도 좋다.
데블스 포인트(Devil's Point) 연결 계단 위 전망
야드에서 터널을 통해 이어지는 데블스 포인트 방면 계단 위에서 플리머스 사운드와 드레이크 섬의 탁 트인 전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로열 윌리엄 야드 선데이 마켓 (Food and Craft Market)
매월 첫째 주 일요일
현지에서 생산된 신선한 식료품, 독특한 수공예품, 길거리 음식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시장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제공되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하다.
방문 팁
주말이나 공휴일,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많은 레스토랑이 붐비므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장소로, 애견과 함께 산책이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인근 데블스 포인트(Devil's Point) 공원 주차장은 도보 약 2분 거리에 있으며, 3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플리머스 바비칸(Barbican)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이용하면 바다를 통해 색다른 방식으로 도착할 수 있다.
일부 포장도로는 표면이 고르지 않을 수 있어, 보행 보조기구를 사용하거나 유모차를 동반할 경우 주의하는 것이 좋다.
파이어스톤 베이(Firestone Bay) 방면으로 나가면 자갈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나, 조수와 해류 변화에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신규 해군 보급창 건설 결정
플리머스 지역의 해군 보급 시설을 통합하기 위해 크레밀 포인트(Cremyll Point)에 새로운 보급창 건설이 결정되었다.
부지 매입 및 설계 착수
의회 승인을 통해 부지가 매입되었고, 저명한 건축가 존 레니 경(Sir John Rennie)이 설계를 맡았다.
왕립 윌리엄 보급창 건설
약 10년에 걸쳐 건설이 진행되었으며, 초기 작업에는 죄수 노동력이 동원되기도 했다. 완공 후 윌리엄 4세 국왕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공식 운영 시작
건설이 진행 중이던 1831년 7월, 기존 램베이(Lambhay) 보급창의 사무실과 물품이 이전되어 공식적인 운영이 시작되었다.
일부 구역 용도 변경
양조장, 쿠퍼리지 등 일부 건물이 왕립 해군 병기창(Royal Naval Ordnance Depot)으로 전환되었다.
군사 시설 역할 종료
영국 국방부(MOD)로부터 부지가 방출되어 군사 시설로서의 역할이 종료되었다.
대규모 복원 및 정비 사업
남서부 지역 개발청(SWRDA) 주도로 약 6천만 파운드가 투입되어 주요 건물과 기반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민간 개발사 어반 스플래쉬(Urban Splash)가 참여하여 역사적인 건물들을 아파트, 레스토랑, 사무실, 갤러리 등으로 개조하여 오늘날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켰다.
여담
로열 윌리엄 야드의 이름은 당시 국왕이었던 윌리엄 4세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이곳을 설계한 존 레니 경은 워털루 다리, 런던 브리지 등 영국의 여러 유명 건축물을 설계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원래 계획되었던 양조장(Brewhouse) 건물은 해군의 맥주 배급 제도가 폐지되면서 실제로 대량의 맥주를 양조하는 데는 거의 사용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쿠퍼리지(Cooperage) 건물에서는 한때 100명에 달하는 통 제작 장인들이 근무하며 해군에 필요한 각종 통을 제작했다고 한다.
멜빌(Melville) 건물 중앙 돔에는 1831년에 벤자민 루이스 벌리아미가 제작한 시계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시계는 여전히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지 조성 당시 약 37만 톤의 암석을 발파하여 평탄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때 나온 암석 일부는 매립에 사용되거나 건축 자재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혼블로워 (Hornblower)
영국 ITV에서 방영된 해상 모험 드라마 시리즈의 촬영 장소 중 하나로 활용되었다. 19세기 초반 영국 해군의 모습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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