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라이브 음악 공연과 코미디 쇼, 다양한 예술 행사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싶은 음악 애호가 및 문화 향유층이 주로 찾는다. 역사적인 교회 건물 특유의 분위기와 뛰어난 음향 시설 덕분에 아티스트와의 교감을 중시하는 관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객들은 스탠딩 콘서트와 좌석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장 내 바에서 음료를 즐기거나 건물 외부의 작은 녹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재즈 콘서트나 예술 전시, 워크숍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바에서 판매하는 특정 주류의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공연 중 특정 문에서 발생하는 진동음이나 일부 좌석 이벤트 시 좌석의 불편함이 아쉬운 점으로 언급된다. 최근 현금 없는(cashless) 운영으로 변경되어, 이에 대한 일부 방문객의 불편함도 제기된 바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노리치 기차역(Norwich Railway Station)에서 도보로 약 15분 소요된다.
🚗 자가용
- 전용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에 다수의 유료 주차장(예: St Andrews multi-storey, Chantry Place)이 있다.
🚌 대중교통 (버스)
- 노리치 버스 정류장(Norwich Bus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주요 특징
세계적인 밴드부터 신진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과 코미디 공연을 300명 스탠딩, 120명 좌석 규모의 아담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역사적인 교회 건물의 독특한 분위기와 뛰어난 음향 시설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공연 전후나 중간에 바에서 다양한 음료를 구매하여 마실 수 있으며, 일부 로컬 맥주도 제공된다. 공연장 외부에는 작은 녹지 공간과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운영시간: 공연 시 운영
음악 공연 외에도 건물 내 별도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예술 전시가 열리며, 때로는 워크숍이나 강연 등의 문화 행사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각 예술과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전시/행사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공연장 내부 (옛 교회 건축 양식)
높은 천장과 독특한 교회 건축 양식이 그대로 남아있는 공연장 내부는 공연 모습과 함께 촬영하기 좋은 배경이 된다.
아티스트 공연 모습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생동감 넘치는 아티스트의 공연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건물 외관 (성 스위딘 교회)
14세기에 지어진 유서 깊은 성 스위딘 교회의 외관은 그 자체로 역사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 팁
음향 시설이 뛰어나 소규모 공연임에도 사운드 왜곡 없이 선명한 소리를 즐길 수 있다.
바에서 판매하는 음료 가격은 대체로 합리적이지만, 일부 수입/특수 주류는 가격대가 있을 수 있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관람 플랫폼 및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접근 가능한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다.
공연장 내부는 오래된 교회 건물이므로 환기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 호흡기가 예민한 경우 주의가 필요할 수 있다.
최근에는 현금 없는(cashless) 운영으로 전환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카드나 모바일 결제 수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연 후 바 구역의 상품 판매대에서 아티스트를 직접 만날 기회가 있기도 하다.
바에서 무료로 물을 제공하여 수분 보충이 가능하다.
바에서 귀마개를 구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소리에 민감하다면 문의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성 스위딘 교회(St Swithin's Church) 건립
현재 노리치 아트 센터가 위치한 건물이 처음 세워졌다.
교회 폐쇄
성 스위딘 교회가 폐쇄되고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선교 및 학교 건물 증축
교회에 인접하여 대규모 교구 선교 및 학교 건물이 건설되었다. 이 건물은 후에 전시 공간 및 카페로 활용된다.
교회 다시 폐쇄
지역 주민 감소로 인해 교회가 다시 사용 중단되었다.
1등급 등록문화재 지정
교회 건물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등급 등록문화재(Grade I Listed building)로 지정되었다.
예술 공간 설립 추진
노리치에 대안적인 시각 및 공연 예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단체가 결성되었다.
노리치 아트 센터 개관 (초기 명칭 'Premises')
세인트 베네딕트 스트리트의 옛 카펫 공장 건물에서 'Premises'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현 위치(성 스위딘 교회)로 이전
현재의 장소인 성 스위딘 교회 건물로 이전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리치 에드워즈 사건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Manic Street Preachers)의 리치 에드워즈가 공연 후 인터뷰 중 자신의 팔에 면도날로 '4 Real'이라는 글자를 새긴 사건이 발생했다.
NME '영국 최고의 소규모 공연장' 선정
영국의 음악 잡지 NME(New Musical Express)로부터 '영국 최고의 소규모 공연장(Britain's Best Small Venue)'으로 선정되었다.
여담
노리치 아트 센터는 원래 1349년에 지어진 성 스위딘 교회(St Swithin's Church) 건물에 자리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공연장 내부는 독특한 건축 양식과 높은 천장을 자랑한다.
너바나(Nirvana), 오아시스(Oasis), 뮤즈(Muse), 콜드플레이(Coldplay) 등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수많은 밴드들이 무명 시절 혹은 초창기에 이곳에서 공연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1년 5월 15일, 밴드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Manic Street Preachers)의 멤버였던 리치 에드워즈(Richey Edwards)가 공연 후 저널리스트 스티브 라마크(Steve Lamacq)와의 인터뷰 도중 자신의 진정성을 증명하겠다며 면도날로 팔에 **'4 Real'**이라는 단어를 새긴 충격적인 사건이 바로 이곳에서 발생했다는 얘기가 있다.
2014년 영국의 유명 음악 잡지 NME(New Musical Express)로부터 '영국 최고의 소규모 공연장(Britain's Best Small Venue)'으로 선정되며 그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교회 건물 내부에는 17세기에 제작된 시빌라 스코토우(Sibilla Skottowe, 1657년 사망)와 앤 스코토우(Anne Skottowe, 1662년 사망)의 기념비, 그리고 미국 독립 전쟁의 버커힐 전투에 참전했던 윌리엄 애벗(William Abbott, 1754-1818)의 기념비 등이 남아있다는 언급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지역 향토 방위군(Home Guard)의 본부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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