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및 산악자전거 코스를 즐기거나,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진 신비로운 숲길을 탐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아웃도어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희귀 수목을 관찰하거나, 어린이 놀이터나 카페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클로모어 스톤과 같은 특정 지점에서는 칼링포드 호수와 모운 산맥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차량 입장 시 부과되는 주차 요금(£5)에 대해 언급하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과거 산악자전거 시설 확충 공사로 인해 공원 일부 경관이 변경된 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2 Shore Road를 통해 접근 가능하며, 공원 내 2마일 길이의 포레스트 드라이브를 따라 주차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
- 차량 입장 시 주차 요금으로 £5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도로변에 무료로 주차하기도 한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며, 주차장 내 표지판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이용
- 로스트레버 마을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보행자 입구가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C.S. 루이스에게 영감을 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나니아 관련 조형물과 함께 마법 같은 숲길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많다.
빙하에 의해 옮겨진 30톤 무게의 거대한 바위로, 핀 막쿨 거인 전설이 깃들어 있다. 이곳에서는 칼링포드 호수와 모운 산맥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잘 정비된 다양한 난이도의 산책로와 산악자전거 트레일이 마련되어 있어, 하이킹과 자전거를 즐기며 공원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일부 트레일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클로모어 스톤(Cloughmore Stone) 주변
거대한 바위와 함께 칼링포드 호수 및 모운 산맥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담을 수 있다.
코닥 코너(Kodak Corner)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사진 촬영 명소로, 특히 하이킹 중 멋진 풍경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올드 호머(Old Homer) 나무
45도 각도로 기울어져 자라는 독특한 모습의 홀름 참나무로, 아이들이 올라타기 좋으며 특이한 배경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킬브로니 클래식 자동차 쇼(Kilbroney Classic Car Show)
매년 6월 둘째 주 주말
수많은 클래식 자동차, 트럭, 트랙터 등이 전시되는 연례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이벤트이다.
방문 팁
공원 내에 카페가 있어 차나 커피,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화장실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피크닉 및 바비큐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나들이에 적합하다.
산악자전거 트레일 이용 시, 폭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구간이 폐쇄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차량 입장 시 주차 요금으로 £5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현금으로 지불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캠핑장 이용 시 키 보증금도 현금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일부 구역에서는 목줄 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야생 붉은 다람쥐를 만날 수도 있다.
역사적 배경
로스 가문 사유지 조성
원래 'The Meadow'로 알려졌으며, 로스 가문의 대규모 사유지로 조성되었다. 가문의 저택인 'The Lodge'는 1716년에 건축되었다.
로버트 로스 장군 활동
로스 가문의 일원이었던 로버트 로스 장군은 나폴레옹 전쟁에 참전했으며, 미영전쟁 당시 워싱턴 D.C.의 백악관 방화 사건을 지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록스버러 대령 소유 및 새커리 방문 추정
공원 부지가 록스버러 대령에게 매각되었다. 이 시기에 소설가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가 방문하여 이곳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스트랫퍼드 캐닝 자작 소유 및 시설 확충
외교관이자 학자였던 스트랫퍼드 캐닝 자작이 부지를 사들여 동물원, 조류 사육장, 수목원 등을 추가로 조성했다. 그의 친구였던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자주 방문했다고 한다.
보우스-라이언 가문 상속
후일 조지 6세의 왕비가 되는 레이디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의 둘째 사촌이 이 사유지를 상속받았다.
엘리자베스 공주 자매 방문
훗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되는 엘리자베스 공주와 그녀의 여동생 마거릿 공주가 이곳에서 휴가를 보냈다. 여왕은 수십 년 후에도 이곳을 잘 기억하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독일군 포로수용소
사유지가 독일군 포로들을 수용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지역 의회 매입 및 공원화
보우스-라이언 가문이 킬브로니를 지역 의회에 매각하였고, 이후 대중을 위한 공원으로 개장되었다.
The Lodge 철거 및 개발 계획 무산
의회가 'The Lodge'를 철거했으나, 부지 일부를 주택으로 개발하려던 계획은 공원 출입문에 수갑을 채우고 항의하겠다는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여담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는 이곳을 방문한 후 만약 잉글랜드에 있었다면 '세계의 경이'로 여겨졌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C.S. 루이스가 이곳의 풍경, 특히 나니아 트레일과 페어리 글렌 등지에서 나니아 연대기의 영감을 얻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올드 호머'라는 이름의 홀름 참나무는 200년 수령으로, 2016년 북아일랜드 '올해의 나무'로 선정되었으며, 유럽 올해의 나무 대회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이 나무는 땅에서 45도 각도로 자라 아이들이 올라타기 쉬운 형태로 유명하다.
스코틀랜드 포크 가수 대니 카일의 재가 '올드 호머' 나무 아래 뿌려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공원 내 클로모어 스톤은 아일랜드 거인 핀 막쿨이 스코틀랜드 거인과의 싸움 중 던졌다는 전설이 있다. 이 싸움에서 스코틀랜드 거인이 던진 흙덩이는 아일랜드 해에 떨어져 맨 섬이 되었고, 파인 땅은 네이 호수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나니아 연대기 (The Chronicles of Narnia)
작가 C.S. 루이스가 킬브로니 공원의 풍경, 특히 나니아 트레일과 페어리 글렌 등지에서 소설 속 세계인 '나니아'의 영감을 얻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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