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테니스의 깊은 역사와 위대한 선수들의 발자취를 탐험하고 싶은 테니스 애호가 및 스포츠 역사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은 단순한 박물관을 넘어 테니스 문화와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된다.
방문객들은 12세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테니스 관련 유물과 기록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설적인 선수들의 실제 사용 장비나 기념품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아름답게 보존된 역사적인 뉴포트 카지노 건물과 실제 경기가 열리는 잔디 코트를 거닐며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 리노베이션으로 인한 휴관 정보가 명확히 공지되지 않아 방문 시 당황스러울 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특히 여름 시즌 외에는 운영 시설이 제한적일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뉴포트 시내 벨뷰 애비뉴(Bellevue Avenue)에 위치한다.
- 주차는 주로 주변 미터기 주차나 소규모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 일부 주차장은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므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로드아일랜드 대중교통국(RIPTA)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모든 RIPTA 노선은 뉴포트 교통 센터(Newport Transportation Center)에 정차하며, 이곳에서 명예의 전당까지 이동하는 버스로 환승하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뉴포트 지역은 도보나 자전거로 관광하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요 특징
12세기부터 현대까지 방대한 테니스 역사를 아우르는 약 30,000점의 소장품과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로저 페더러 홀로그램과 같은 특별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오전 9:30 - 오후 5:00 (일반적)
1880년에 지어진 빅토리아 시대 싱글 스타일 건축물인 뉴포트 카지노의 아름다운 경내를 거닐 수 있다. 잘 관리된 13개의 잔디 코트는 과거 U.S. 내셔널 챔피언십이 열렸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매년 7월, 윔블던 직후에 개최되는 ATP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북미 유일의 잔디 코트 프로 테니스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중에는 새로운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함께 열린다.
운영시간: 매년 7월 중
추천 포토 스팟
뉴포트 카지노 건물 입구 및 안뜰
빅토리아 시대의 독특한 건축 양식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말굽 모양 코트와 시계탑이 인상적이다.
센터 코트 및 잔디 코트 주변
잘 관리된 푸른 잔디 코트와 관중석을 배경으로 생생한 테니스 현장의 느낌을 담을 수 있다. 선수들의 연습 장면이나 실제 경기 모습도 좋은 피사체가 된다.
프레드 페리 동상 앞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프레드 페리의 동상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인포시스 명예의 전당 오픈 (Infosys Hall of Fame Open)
매년 7월
남자 프로 테니스(ATP)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북미 유일의 잔디 코트 토너먼트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며, 대회 기간 동안 새로운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린다.
방문 팁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박물관 리노베이션으로 인한 휴관 여부나 운영 시간 변경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에 입장하지 않더라도, 역사적인 건물과 아름다운 코트가 있는 부지 자체는 무료로 개방되는 경우가 많으니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좋다.
7월 인포시스 명예의 전당 오픈 기간에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지만, 티켓 예매가 필수이며 좌석 위치에 따라 관람 환경 차이가 클 수 있다.
AAA 회원증이 있다면 박물관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할 수 있다 (요금 정책 변동 가능).
박물관 내에는 로저 페더러 홀로그램 전시와 같이 흥미로운 인터랙티브 요소들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체험해보는 것이 좋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이드 투어(과거 오전 11시, 오후 2시 운영 언급) 참여를 고려해볼 수 있으나, 현재 운영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기념품점은 가격대가 다소 높을 수 있으나, 테니스 관련 독특한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뉴포트 카지노 건설 의뢰
제임스 고든 베넷 주니어가 뉴포트의 부유한 여름 거주자들을 위한 전용 리조트의 일부로 뉴포트 카지노 건설을 의뢰했다.
뉴포트 카지노 개장
찰스 맥킴과 스탠포드 화이트가 설계한 빅토리아 시대 싱글 스타일 건축물인 뉴포트 카지노가 7월 1일 개장했다.
미국 내셔널 챔피언십 개최
미국론테니스협회(현 USTA)의 첫 번째 내셔널 챔피언십 (현 US 오픈의 전신)이 뉴포트 카지노에서 개최되었으며, 1914년까지 매년 열렸다.
시설 위기 및 보존 노력
관광 선호도 변화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던 뉴포트 카지노는 철거 위기에 놓였으나, 뉴포트의 여름 거주자였던 제임스(지미) 밴 앨런과 그의 아내 캔디 밴 앨런이 매입하여 보존했다.
국립 테니스 명예의 전당 및 박물관 설립
지미 밴 앨런이 뉴포트 카지노 내에 국립 테니스 명예의 전당 및 박물관을 설립했다. 이는 미국 테니스 협회(USTA)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최초 명예의 전당 회원 헌액
첫 번째 명예의 전당 회원들이 헌액되었다.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으로 명칭 변경
영국의 프레드 페리가 헌액되면서 공식적으로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명예의 전당 오픈 개최 시작
매년 7월에 열리는 남자 프로 테니스 대회인 명예의 전당 오픈(현 인포시스 명예의 전당 오픈)을 개최하기 시작했다.
국제 테니스 연맹(ITF) 공식 인정
국제 테니스 연맹(ITF)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박물관 대규모 리노베이션 후 재개장
대대적인 전시 공간 개편 및 재해석을 거쳐 박물관이 5월에 재개장했다.
스미소니언 제휴기관 선정
미국의 권위 있는 스미소니언 협회(Smithsonian Institution)의 제휴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여담
이곳은 원래 U.S. 내셔널 챔피언십(현재의 US 오픈)이 처음 열렸던 역사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명예의 전당이 위치한 뉴포트 카지노 건물은 19세기 말 유명 건축가 찰스 맥킴과 스탠포드 화이트가 참여하여 빅토리아 시대 싱글 스타일(Shingle Style)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1950년대 철거 위기에 놓였던 이 건물을 지미 밴 앨런 부부가 사들여 명예의 전당으로 탈바꿈시키면서 보존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선정하는 과정은 총 7단계로 이루어지며, 공식 투표 그룹으로부터 최소 75%의 지지를 얻거나 팬 투표 보너스 점수를 합산하여 75% 이상을 받아야 한다.
박물관 내에는 테니스 역사 초기 선수들이 코르셋을 착용하고 경기했던 모습 등 흥미로운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실제 경기가 가능한 코트 테니스(Court Tennis, 또는 Real Tennis) 코트 시설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 테니스의 원형이 되는 고전적인 실내 라켓 스포츠이다.
%2Fbanner_1747507654262.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