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세계 각국의 길거리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보거나, 런던 소호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미식가 및 실속 있는 식사를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점심시간에 주변 직장인과 관광객으로 붐빈다.
타이, 레바논, 그리스, 인도, 아프가니스탄 등 다채로운 국적의 음식 가판대에서 갓 조리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과일, 채소, 꽃 등을 판매하는 전통적인 시장의 모습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가판대에서는 할랄 음식이나 비건 옵션도 제공한다.
주말 오후에는 운영하는 가판대 수가 현저히 줄어들 수 있으며, 일부 음식의 경우 맛이나 양에 대한 편차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가장 가까운 역은 Tottenham Court Road (Central, Northern, Elizabeth 라인), Oxford Circus (Bakerloo, Central, Victoria 라인), Piccadilly Circus (Bakerloo, Piccadilly 라인) 역이다.
- 각 역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이용
- 12, 159, 188, 390, 453번 버스가 시장 근처를 경유한다.
주요 특징
타이, 레바논, 그리스, 인도, 아프가니스탄, 멕시코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 주문 즉시 조리되는 신선한 음식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점심 식사 장소로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주로 점심시간을 중심으로 운영
오랜 역사를 지닌 시장답게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북적이는 모습은 소호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운영시간: 월요일 - 토요일 운영 시간 내
다양한 길거리 음식 외에도 신선한 과일, 채소, 꽃 등을 판매하는 전통적인 시장 가판대도 만날 수 있다. 일부 의류나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곳도 있어 소소한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월요일 - 토요일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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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적의 음식 가판대 앞
화려한 색감과 이국적인 분위기의 음식 가판대를 배경으로 음식 사진이나 인증샷을 남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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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앨범 커버 촬영 지점
음악 팬이라면 Oasis의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앨범 커버가 촬영된 지점을 찾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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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시장 거리 풍경
사람들로 북적이는 시장의 전체적인 풍경이나 과일, 꽃 가판대 등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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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공예 시장 (Arts Crafts Market)
매월 첫째 토요일
매월 첫째 토요일에는 다양한 수공예품과 예술 작품을 판매하는 예술 공예 시장이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방문 팁
점심시간(특히 12시 30분 이후)에는 매우 붐비므로, 조금 일찍 방문하거나 피크 타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팔라펠을 좋아한다면 Miro streetfood stall의 팔라펠이 맛있다는 평이 많다. 단, 줄 서는 방식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대부분의 가판대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시장에 앉아서 먹을 공간이 부족하므로, 포장해서 인근 소호 스퀘어 등에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주말 오후에는 문을 여는 가판대 수가 적을 수 있으니,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Soho Dairy에서는 £2에 훌륭한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장인의 치즈도 판매한다.
역사적 배경
시장 형성
런던 카운티 의회 공공 통제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1842년부터 시장이 존재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샤프츠버리 애비뉴 건설 중 세븐 다이얼스에서 많은 상인들이 이전해왔다.
초기 시장 모습
토요일에는 32명, 주중에는 20명의 상인이 있었으며 주로 신선한 농산물을 가정 및 상업용 주방에 공급했다. 육류, 과일, 꽃, 생선, 치즈, 달걀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했다.
버지니아 울프의 방문
작가 버지니아 울프가 시장을 자주 방문하여 비단 스타킹 등을 흥정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당시 시장 상인들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그리스 등 다양한 국적을 가졌다.
패션 및 직물 중심지로 변화
웨스트엔드의 극장과 카바레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친츠, 새틴, 모피, 고급 실크 스타킹 등으로 유명해졌다. 이 시기 런던 최초로 상인들에게 전기를 공급하는 시장 중 하나가 되었다.
다시 식품 중심으로
옥스퍼드 스트리트의 백화점 성장으로 모자 장식품 거래가 줄어들고 다시 19세기 말처럼 신선 식품 중심으로 돌아왔다.
규모 축소
80개가 넘던 가판대가 있었으나, 1995년 웨스트민스터 의회가 시장을 거리 동쪽으로 제한하고 신규 상인 유입을 막으면서 점차 41개로 축소되었다.
민영화 위기 및 독립 유지
웨스트민스터 시의회가 시장을 민간 운영자에게 넘기려 했으나,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반대 캠페인 및 37,000명의 서명(조안나 럼리와 스티븐 프라이 포함)으로 계획이 철회되었다.
여담
1880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토마토를, 1890년에는 처음으로 자몽을 소매로 판매했다고 주장하는 과일 장수 잭 스미스가 오랫동안 이곳에서 장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과거 버윅 스트리트는 런던에서 가장 먼저 전기 공급이 이루어진 거리 시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영국의 유명 록 밴드 오아시스(Oasis)의 1995년 앨범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의 앨범 커버 사진이 바로 이 버윅 스트리트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1920년대에는 작가 버지니아 울프가 시장을 자주 찾아 상인들과 실크 스타킹 가격을 흥정하는 것을 즐겼다는 일화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Oasis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커버 사진이 버윅 스트리트에서 촬영되었다. 앨범의 세계적인 성공과 함께 이 장소도 팬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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