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식물 컬렉션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개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식물 애호가들에게는 교육적인 탐방의 기회도 제공한다.
잘 가꾸어진 정원을 거닐며 계절마다 변하는 식물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고, 여러 주제로 조성된 온실에서 세계 각지의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연못가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넓은 잔디밭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온실이 개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특정 식물 관람을 원한다면 평일 방문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온실 운영 시간이 일찍 마감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식물원 입구 근처 Glebe Road 도로변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다른 입구 쪽에 별도의 주차장이 있다는 언급도 있다.
주요 특징
사막, 알프스, 온대, 열대 등 4개의 특색 있는 온실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환경의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선인장 컬렉션은 그 규모와 다양성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운영시간: 평일 운영 (오후 3시경 마감 가능성)
허브 정원, 암석 정원, 정형 연못 등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야외 정원은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봄에는 화사한 꽃들이, 여름에는 싱그러운 녹음이,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운영시간: 연중 개방
식물원 내 자리한 연못은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이다. 연못에는 커다란 잉어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으며, 주변 벤치에 앉아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운영시간: 연중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잉어 연못 주변
고요한 수면과 유영하는 잉어, 주변의 푸른 나무들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계절별 꽃밭 (벚꽃, 블루벨 등)
봄에는 화사한 벚꽃과 푸른빛 블루벨 군락이 아름다운 배경을 제공한다. 여름에는 만개한 꽃들 사이에서 생기 넘치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선인장 온실
다양하고 독특한 모양의 선인장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특별한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조각 및 예술 전시회
비정기적 개최
정원 곳곳에 설치된 조각품이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식물 판매전
비정기적 개최 (예: 플랜트 페어)
다양한 식물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가을 축제 (Autumn Festival)
가을 시즌 중 특정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계절 축제이다.
방문 팁
온실(글래스하우스)은 평일(월-금)에만 개방되며, 오후 3시경 비교적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계획 시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다.
조용하고 넓은 공간이 많아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원내에 화장실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장 풍성한 꽃을 보고 싶다면 6월에서 7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 동반 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역사적 배경
설립
레스터 대학교 식물원이 처음 설립되었다.
현재 위치로 이전 및 개장
현재의 16에이커 부지로 이전하여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연구 및 교육 활용
레스터 대학교 유전학과(구 생물학과)의 연구 및 교육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열린다.
애튼버러 수목원 개장
프레더릭 애튼버러의 이름을 딴 위성 수목원인 애튼버러 수목원이 그의 아들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에 의해 개장되었다.
여담
식물원 부지 내에는 에드워드 시대에 지어진 여러 주택들이 있으며, 이 건물들은 현재 레스터 대학교 기숙사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레스터 대학교 유전학과의 연구 및 교육 장소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위성 수목원인 애튼버러 수목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사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방송인인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그의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개장한 곳이라는 언급이 있다.
온실에 있는 특정 선인장은 25년에서 30년에 한 번 꽃을 피우는데, 몇 년 전 그 희귀한 개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방문객의 경험담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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