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우주 과학과 천문학에 대한 다채로운 전시와 몰입형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우주에 관심이 많은 학습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교육적인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갤러리에서 로켓, 인공위성, 우주 탐사에 관한 상호작용형 전시물을 직접 조작하며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플라네타리움에서 우주 관련 영상을 관람하거나, 실제 우주선 및 관련 장비들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 외에 주차 요금이 별도로 부과되는 점이나, 연간 회원권으로 재방문 시 플라네타리움 등 일부 시설 이용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언급한다. 또한, 평일에도 학교 단체 방문으로 인해 매우 혼잡하여 관람 환경이 다소 어수선할 수 있으며, 일부 전시물의 노후화나 업데이트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레스터 시내에서 First Bus 54번 노선을 이용하여 'National Space Centre'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M1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며, 내비게이션에 주소(Exploration Dr, Leicester LE4 5NS)를 입력하면 된다.
- 센터 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영국 최대 규모의 플라네타리움으로, 몰입감 넘치는 돔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우주 관련 쇼를 상영한다. 우주의 신비와 천문 현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인기 시설이다.
운영시간: 센터 운영 시간 내 쇼 스케줄에 따름
실제 크기의 PGM-17 토르 에이블 및 블루 스트릭 로켓이 수직으로 전시된 42m 높이의 상징적인 타워이다.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우주 경쟁의 역사와 로켓 기술의 발전을 살펴볼 수 있으며, 월석 조각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센터 운영 시간 내
우주 비행, 국제우주정거장 생활, 행성 탐사 등 다양한 주제의 상호작용형 전시물과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테트라스타 스페이스포트(Tetrastar Spaceport)와 같은 시뮬레이션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센터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로켓 타워 앞 또는 내부
거대한 로켓을 배경으로 우주 탐험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소유즈 우주선 전시 구역
실제 크기의 소유즈 우주선 모형과 함께 우주비행사가 된 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 앞
우주복을 입어보거나 우주선 조종석에 앉아보는 등 체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스타워즈 위켄드 (Star Wars Weekend)
매년 (구체적 날짜는 연도별 상이, 주로 특정 주말)
스타워즈 테마의 다양한 이벤트와 코스튬 플레이, 전시 등이 진행되는 인기 행사이다. 첫 행사는 2005년 7월 30일에 열렸으며, 2015년부터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하면 입장료가 할인되거나 연간 회원권으로 자동 업그레이드되는 혜택이 있으며, 첫 방문 시 플라네타리움 무료 관람이 포함되기도 한다.
로켓 타워 내부는 계단 이동이 많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유리 엘리베이터 이용을 고려할 수 있다. (단,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주의)
센터 내에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이 가능한 공간(전자레인지 구비)이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을 준비하면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인기 있는 체험 시설(예: 테트라스타 스페이스포트)은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므로, 방문 초반에 이용하거나 시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휠체어 사용자나 기타 도움이 필요한 방문객을 위한 지원(예: 직원 안내, 보조견 동반 가능, 감각 민감 방문객을 위한 세션 운영 등)이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면 유용하다.
평일, 특히 학기 중에는 다수의 학교 단체 방문으로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이를 피하고 싶다면 주말이나 방학 기간 방문을 고려하거나, 방문 전 혼잡도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아이디어 구상
레스터 대학 우주 연구 센터의 앨런 웰스 교수 등이 연구 시설과 대중 접근성을 결합한 우주 센터 아이디어를 최초로 구상했다.
박물관 계획 구체화
앨런 웰스 교수, 앨런 폰터 레스터 대학 부총장 등이 박물관 형태의 우주 센터 건립 계획을 구체화했다.
챌린저 러닝 센터 개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요소로 챌린저 러닝 센터가 레스터 대학에 문을 열었으며, 1년 후 국립 우주 센터 부지로 이전했다.
국립 우주 센터 공식 개관
전 NASA 우주비행사 제프리 A. 호프먼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우주 센터가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초기 자본금 5200만 파운드의 50%는 밀레니엄 위원회에서 지원했다.
지구 근접 물체 정보 센터 발족
지구 근접 물체(NEO)에 대한 정보를 대중, 미디어, 교육자, 과학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NEO 정보 센터가 발족했다. (2010년까지 운영)
고요의 기지(Tranquillity Base) 개장
2025년 달 기지를 배경으로 한 인간 우주 비행 갤러리 '고요의 기지'가 문을 열었다.
국립 우주 아카데미 출범
영국 우주국, 과학기술시설위원회(STFC) 등의 지원으로 교사 훈련, 교육 자료 제공 등을 통해 과학 기술 교육 증진을 목표로 하는 국립 우주 아카데미가 출범했다.
패트릭 무어 경 플라네타리움 명명
패트릭 무어 경이 방문하여 플라네타리움이 그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으며, 새로운 쇼도 함께 공개되었다.
테트라스타 스페이스포트 론칭
저궤도 우주선 탑승을 시뮬레이션하는 새로운 체험 시설 테트라스타 스페이스포트가 문을 열었다.
여담
센터의 독특한 로켓 타워는 에덴 프로젝트를 설계한 건축가 니콜라스 그림쇼의 작품으로, ETFE(에틸렌 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라는 특수 소재의 반투명 '쿠션'으로 외벽이 마감되었다고 한다. 이 소재는 유리의 1% 무게에 불과하다고 알려져 있다.
개관 초기 명칭은 '국립 우주 과학 센터(National Space Science Centre)'였으나, 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과학(Science)'이라는 단어가 빠졌다는 얘기가 있다.
센터 내 플라네타리움은 영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이곳에서 자체 제작한 고품질 풀돔(fulldome) 영상들은 전 세계 220개 이상의 플라네타리움에서 상영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전시물 중에는 1972년 아폴로 17호 임무 당시 달에서 수집된 실제 월석 조각과 리들리 스콧 감독의 2015년 영화 <마션> 촬영에 사용되었던 EVA(선외활동) 우주복도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과거 유럽우주국(ESA)의 화성 탐사선 비글 2호(Beagle 2)의 임무 관제 센터(Mission Control)가 이곳에 설치되어 대중에게 완전히 공개된 형태로 운영된 적이 있다고 전해진다. 이는 NASA나 ESA 임무 중 최초 사례였다고 한다.
건물 지붕에는 세 가지 색상의 자갈을 사용하여 게 성운(Crab Nebula)의 모습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대중매체에서
백 인 비즈니스 (Back in Business)
달 탐사선을 이용한 강도 사건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일부 장면이 국립 우주 센터에서 촬영되었다.
돈 텔 더 브라이드 (Don't Tell the Bride)
BBC의 리얼리티 TV 쇼로, 시즌 6의 8번째 에피소드에서 국립 우주 센터가 결혼식 장소로 등장했다.
퍼블릭 서비스 브로드캐스팅 - The Race for Space 앨범 론칭
영국의 음악 듀오 퍼블릭 서비스 브로드캐스팅이 그들의 앨범 'The Race for Space'를 국립 우주 센터 갤러리에서 론칭하는 행사를 가졌다.
얌라 파글라 디와나 2 (Yamla Pagla Deewana 2)
인도 영화로, 일부 장면이 국립 우주 센터에서 촬영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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