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스터 시티 FC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거나 구단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 축구 팬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우승 당시의 감동을 느끼거나 구단의 역사를 체험하고 싶은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실제 경기를 관람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경험할 수 있고, 클럽 스토어에서 유니폼을 비롯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선수들의 공간을 둘러보거나 경기장 주변의 기념 시설을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경기 당일에는 음식 및 음료 구매 대기 줄이 길거나 일부 메뉴가 조기 품절될 수 있으며, 할랄 푸드 옵션이 부족하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M1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
- 경기장 주변에 다수의 유료 주차장이 있으나, 경기 당일 혼잡하며 출차 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 시내에는 파크 앤 라이드(Park & Ride) 서비스(Meynells Gorse, Birstall, Enderby)가 운영된다.
레스터 시내 내부 순환도로 및 일방통행 시스템이 초행자에게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
🚆 기차 이용
- 레스터(Leicester) 역 하차.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국제역(London St Pancras International)에서 이스트 미들랜즈 트레인(East Midlands Trains)을 이용할 수 있다.
- 기차역에서 경기장까지 도보 약 20-25분 소요.
🚌 버스 이용
- 내셔널 익스프레스(National Express) 등 시외버스는 세인트 마가렛 버스 정류장(St Margaret's Bus Station)에 도착하며, 이곳에서 경기장까지 도보 약 35분 소요.
- 시내버스(First Leicester, Arriva 등)를 이용할 수 있다. 헤이마켓(Haymarket) 버스 정류장에서 88A Saffron 버스를 타면 약 15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레스터 시티 FC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프리미어리그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경기장 내 어느 좌석에서든 시야가 좋다는 평가가 많으며,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과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름
레스터 시티 FC의 다양한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이다. 최신 유니폼부터 레트로 유니폼, 각종 기념품까지 폭넓은 상품을 갖추고 있어 팬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경기일 및 평일 운영 시간 상이, 웹사이트 확인 필요
경기장 내부의 선수 라커룸, 프레스룸, 터널 등 평소에는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구단의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에 대해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사전 예약 필요, 공식 웹사이트 확인
추천 포토 스팟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회장 동상 앞
경기장 북서쪽에 위치한 구단주였던 비차이 회장의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기념 정원
경기장 남동쪽에 조성된 추모 공원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경기장 관중석 (경기장 배경)
경기장 내부 관중석에 앉아 넓은 필드와 스탠드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코너 좌석에서 좋은 전망을 얻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경기장 내 음식 및 음료는 무인 자동 판매 시스템(Frictionless Kiosk)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경기 당일, 특히 하프타임에는 음식 및 음료 구매 대기열이 길 수 있으며, 일부 인기 메뉴는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원정 팬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을 만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경기장 내부는 금연이며, 화장실에서의 흡연도 금지된다.
경기장 투어는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와 함께 진행되며, 구단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라는 평가가 있다.
일부 좌석은 다리 공간이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경기 시작 전 경기장 주변에서 다양한 팬 활동이나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필버트 스트리트 시대
레스터 시티 FC는 111년간 필버트 스트리트(Filbert Street)를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
새 경기장 계획 발표
프리먼스 워프 지역에 32,000석 규모의 새 경기장 건설 계획이 공개되었다.
경기장 건설
The Miller Partnership이 설계하고 Birse Stadia가 건설하여 약 3,500만~3,700만 파운드의 비용으로 완공되었다.
워커스 스타디움 개장
레스터 시티의 레전드 게리 리네커가 개장식에 참여했으며, 첫 경기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친선 경기였다. 당시 명칭은 스폰서 이름을 딴 '워커스 스타디움'이었다.
킹 파워 스타디움으로 명칭 변경
태국의 면세 기업 킹 파워가 구단을 인수하고 경기장 명명권을 획득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킹 파워, 경기장 소유권 획득
킹 파워가 K Power Holdings Co, Ltd.를 통해 경기장의 소유권을 완전히 확보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레스터 시티가 기적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곳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헬리콥터 추락 사고
당시 구단주였던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회장과 4명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경기장 주차장에 추락하여 전원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기념 정원 개장
헬리콥터 사고 1주기를 맞아 비차이 회장을 기리기 위한 기념 정원이 경기장 남동쪽에 조성되었다.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동상 공개
비차이 회장의 생일에 맞춰 그의 동상이 경기장 북서쪽에 세워졌다.
경기장 증축 및 개발 계획 승인
수용 인원을 약 40,000석으로 늘리는 것을 포함한 경기장 확장 및 주변 지역 개발 계획이 레스터 시의회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
여담
개장 당시 경기장의 원래 이름은 '워커스 볼(Walkers Bowl)'이 될 뻔했으나, 팬들이 너무 미국 대학 풋볼 경기장 이름 같다며 반대하여 '워커스 스타디움'으로 변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경기장 주소인 '필버트 웨이(Filbert Way)'는 과거 홈구장이었던 필버트 스트리트와의 연결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기장이 위치한 지역명인 '프리먼스 워프(Freeman's Wharf)'로도 불리기도 한다.
2022년 8월, 유럽 최초로 음식 및 음료 구매 시 별도의 계산 과정 없이 자동으로 결제되는 '마찰 없는 키오스크(frictionless kiosk)'를 도입한 경기장으로 알려져 있다.
레스터 시티의 이전 홈구장이었던 필버트 스트리트는 현재 경기장에서 불과 약 270미터(300야드)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다고 한다.
과거 마틴 오닐 감독은 필버트 스트리트의 낡은 동쪽 스탠드를 새로운 영입 선수들에게 보여주지 않기 위해 선수 터널에서 뒷걸음질로 안내했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UEFA 주관 대회에서는 스폰서 이름이 포함된 명칭을 사용할 수 없는 규정 때문에 '레스터 시티 스타디움(Leicester City Stadium)'이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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