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사이다 제조 역사와 전통적인 양조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자 하는 음식 문화 애호가나 헤리퍼드셔 지역의 특색 있는 산업 유산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사과주 애호가들에게는 생산 과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과거 사용되었던 사과 압착기, 발효조 등 다양한 양조 설비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사과를 갈고 압착하여 주스를 만들고 발효시키는 전 과정을 시청각 자료와 전시물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오래된 지하 저장고를 탐험하고, 관람 후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이다와 사과 주스를 시음하거나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전시 방식이 다소 오래되었거나 조명이 어둡다는 평가가 있으며, 한 관람객은 가격 대비 전시 만족도가 낮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보다 현대적이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대하는 방문객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헤리퍼드(Hereford)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현지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헤리퍼드 시내 버스 노선 관련 정보는 현지 교통 안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헤리퍼드 시내 중심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과거 사이다를 만들 때 사용했던 거대한 압착기, 발효조, 증류기 등 다양한 설비들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사과 품종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와 안내 패널을 통해 상세한 설명을 접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은 직접 만져보거나 작동 방식을 상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과거 벌머스(Bulmers) 사이다 공장의 실제 지하 저장고였던 공간을 탐험하며 전통적인 사이다 숙성 및 병입 과정을 엿볼 수 있다. 거대한 오크통들과 오래된 병들이 보존되어 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람을 마친 후에는 박물관 상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현지 사이다와 사과 주스를 무료로 시음해 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은 물론, 사이다 관련 서적, 유리잔, 헤리퍼드셔 칼바도스(사과 브랜디) 등 독특한 기념품도 구매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거대한 사이다 압착기 앞
사이다 제조의 역사를 상징하는 거대한 옛날 압착기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지하 저장고의 오크통들 사이
수많은 오크통이 늘어선 지하 저장고의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빈티지 광고 포스터 전시 공간
재미있고 다채로운 과거 사이다 광고 포스터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래된 검은색 전화기로 과거 공장 직원들의 생생한 작업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관람 후 제공되는 시음 외에도, 기념품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사이다와 사과 주스를 구매할 수 있다.
박물관 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이 편리하다.
어린이를 위한 변장 의상이나 간단한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계단과 좁은 통로가 있어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 사용 시 일부 불편할 수 있으나, 이를 고려한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가이드 투어는 특정일에만 운영될 수 있으므로, 희망 시 사전에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에 간단한 차와 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찻집(티룸)이 있다.
역사적 배경
벌머스 사이다 공장 운영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곳은 과거 영국의 유명 사이다 제조사인 벌머스(H.P. Bulmer)의 사이다 공장이 있던 부지이다. 벌머스는 1887년 창립되어 헤리퍼드 지역의 주요 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사이다 박물관 개관
벌머스 공장의 일부 시설을 활용하여 사이다 제조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이다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정확한 개관 연도는 확인되지 않으나, 수십 년간 운영되며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여담
이 박물관은 과거 유명 사이다 제조사인 벌머스(Bulmers)의 공장 부지에 자리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벌머스의 '딱따구리(Woodpecker)' 광고 문구 중 '오늘 밤 새를 유혹하세요(Pull a bird tonight)'와 같이 지금 보면 재미있는 표현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기념품점에서 헤리퍼드셔 지역 특산 사과 브랜디인 '헤리퍼드셔 칼바도스'를 구매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벌머스 회사는 이후 스코티시 앤 뉴캐슬(Scottish and Newcastle)에 매각되었고, 이는 다시 하이네켄(Heineken)에 인수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박물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해박하며,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이 장소에서 결혼 피로연이 열린 적도 있다는 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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