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백 년 역사의 고택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잉글랜드 내전 유물을 직접 보려는 역사 애호가 및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개별 탐방객이 주로 찾는다.
시대별로 꾸며진 객실에서 과거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올리버 크롬웰 데스마스크 등 역사 유물을 관람하거나 건물에 얽힌 유령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건물 외부와 정원 관리가 다소 미흡하며, 자금 부족으로 일부 공간이 폐쇄된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볼링 홀 로드(Bowling Hall Road)에 위치하며, 건물 주변 및 맞은편 도로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 두 개의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브래드퍼드 시내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약 1.6km (1마일) 거리에 위치한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4세기부터 시작된 홀의 유구한 역사를 반영하는 다양한 시대별 가구와 장식으로 꾸며진 객실들을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잉글랜드 내전과 관련된 유물과 올리버 크롬웰의 데스마스크는 중요한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요크셔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유령의 방(Ghost Room)'**을 비롯해 건물 곳곳에 얽힌 초자연적인 이야기가 흥미를 더한다. 건물 내에서 기이한 현상을 경험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야간 투어는 별도 일정)
본관 주변으로 아담한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특히 봄에는 벚나무에 아름다운 꽃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박물관 운영 시간에 맞춰 방문 권장)
추천 포토 스팟
볼링 홀 외관 (정면 및 측면)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풍스러운 건물 전체의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내부 시대별 객실 (가구 및 창문)
튜더, 자코비안 등 각 시대의 분위기를 재현한 방 내부의 독특한 가구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정원의 벚나무 (봄철)
봄철 벚꽃이 만개했을 때 아름다운 꽃과 함께 건물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건물 유지를 위해 자발적인 기부(권장 약 £3)를 할 수 있다.
부지 내 및 맞은편 도로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해박하고 친절한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궁금한 점을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시대 의상 체험 코너와 활동지가 준비되어 있다.
초자연 현상에 관심 있다면, 유료로 진행되는 야간 유령 사냥 투어 참여를 고려해볼 수 있다.
건물 내에 작은 공공 도서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이용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초기 건축
건물의 가장 오래된 부분이 건축되었으며, 방어용 필 타워(Peel tower)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볼링 가문 소유
윌리엄 볼링(William Bolling)이 장원을 소유하기 시작했으며, 볼링 가문은 15세기 후반까지 이곳을 관리했다.
템페스트 가문 소유
템페스트 가문(Tempest family)이 장원을 소유했다.
잉글랜드 내전 시기
제2차 브래드퍼드 포위 공격(Second Siege of Bradford) 당시 왕당파의 근거지로 사용되었다.
화재 후 개보수
화재 발생 이후 건축가 존 카(John Carr)에 의해 건물 일부가 현대적으로 개조되었다.
브래드퍼드 시 기증
브래드퍼드 법인(Bradford Corporation)에 기증되었다.
박물관으로 개관
박물관으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기 시작했다.
Grade I 등재 건축물 지정
영국 내 역사 건축물 등급 중 최상위인 Grade I 등재 건축물로 지정되었다.
여담
볼링 홀은 브래드퍼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손꼽힌다는 얘기가 있다.
잉글랜드 내전 당시 왕당파의 근거지였으며, 올리버 크롬웰의 데스마스크가 전시되어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는 언급이 있다.
요크셔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출몰하는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방문객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볼링 홀의 소유주였던 볼링 가문과 템페스트 가문은 브래드퍼드 대성당(구 브래드퍼드 교구 교회)의 볼링 예배당과도 관련이 깊었다고 전해진다.
내부에 작은 공공 도서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Most Haunted
영국의 초자연 현상 탐사 TV 프로그램에 등장하여 유령이 출몰하는 장소로 소개된 바 있다.
%2Fbanner_1747509126784.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