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고딕 양식의 건축물과 아름다운 내부 장식을 감상하거나, 종교적인 평온함 속에서 기도 또는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정교한 스테인드글라스와 두 개의 아름다운 장미창을 비롯해 화려한 대리석, 정교한 스크린, 빛나는 하얀 성막 등 빅토리아 시대 중기의 취향을 반영한 내부 장식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성모 마리아 상이 있는 평화로운 강변 정원을 거닐거나 정기적으로 열리는 미사에 참여하며 경건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바스 스파 기차역(Bath Spa railway station)과 중앙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에이번 강을 따라 북쪽으로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찰스 프랜시스 핸섬이 설계한 68m 높이의 첨탑은 바스 스카이라인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이며, 정교한 고딕 양식 건축미를 보여준다. 바스 석재로 지어진 외관과 내부의 화려한 장식이 어우러져 인상적인 모습을 자아낸다.
화려한 색상의 광택 대리석 기둥, 정교한 철제 스크린, 빛나는 하얀 성막, 섬세한 성찬 레일 등 빅토리아 시대 중기의 취향을 반영한 내부 장식이 특징이다. 특히 두 개의 아름다운 장미창과 감동적인 피에타 상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이번 강둑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성모 마리아 상이 있는 평화로운 정원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방문객들에게 고요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에이번 강변에서 바라본 교회 전경
강과 어우러진 교회의 고딕 양식 첨탑과 전체 외관을 아름답게 담을 수 있다. 특히 비첸 클리프(Beechen Cliff)에서 바라보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교회 내부 제단 및 장미창
화려한 제단 장식과 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스테인드글라스 장미창을 촬영할 수 있다. 내부의 섬세한 디테일과 함께 담으면 좋다.
교회 정원의 성모 마리아 상 주변
평화로운 분위기의 정원과 성모 마리아 상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볼 수 있다. 조용하고 경건한 느낌의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건축물과 내부 장식을 무료로 입장하여 감상할 수 있다.
미사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경건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저녁 미사는 많은 신도와 방문객이 참석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현지 폴란드 커뮤니티를 위한 폴란드어 미사도 봉헌된다.
가톨릭 미사가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을 위해 미사 순서가 적힌 안내지가 입구에 비치되어 있어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교회 건축
건축가 찰스 프랜시스 핸섬(Charles Francis Hansom)에 의해 빅토리아 고딕 양식으로 설계 및 건축되었다. 당시 조지아 양식이 주를 이루던 바스에 새로운 건축적 시도였다.
첨탑 완공
찰스 프랜시스 핸섬에 의해 222피트(68m) 높이의 첨탑이 추가되어 바스 스카이라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세례당 및 성 유스티나 유물함 설치
찰스 프랜시스 핸섬의 아들인 에드워드 조셉 핸섬(Edward Joseph Hansom)이 파도바의 성 유스티나 유물을 안치한 세례당을 설계했다.
교구 이관
다운사이드 수도원(Downside Abbey) 소속 베네딕토회에서 클리프턴 교구(Diocese of Clifton)로 관리가 이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폭격 피해 및 복구
독일군의 공습으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남쪽 통로(South Aisle)가 파괴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이후 유사한 고딕 양식으로 충실히 재건되었다.
여담
교회를 설계한 찰스 프랜시스 핸섬은 유명한 핸섬 택시(Hansom cab)를 발명한 조셉 알로이시우스 핸섬의 형제이다.
일부 건축 비평가들은 이 교회의 두드러지는 고딕 양식이 바스의 주류인 조지아 시대 건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대립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 첨탑에는 실제로 송골매 한 쌍이 둥지를 틀고 서식하고 있으며, 이들의 모습은 웹캠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1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진품 제의가 실제 미사 때 사용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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