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동아시아의 고미술품, 특히 중국의 도자기와 옥 공예품에 깊은 관심을 가진 미술 애호가나 역사 탐구자들이 주로 찾는다. 소규모 그룹이나 조용한 관람을 선호하는 개인 방문객에게 적합한 장소이다.
기원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약 2,000점의 방대한 컬렉션을 통해 섬세한 공예 기술과 다양한 시대의 예술 양식을 감상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주제나 작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얻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직원의 안내가 다소 과하거나, 박물관 자체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 길게 느껴진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바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더 서커스(The Circus)와 어셈블리 룸(Assembly Rooms)에서 매우 가깝다.
🚌 대중교통
- 바스 시내를 운행하는 대부분의 버스 노선이 박물관 인근을 통과한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 및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도자기, 옥, 청동기, 대나무 조각 등 기원전 5000년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약 2,000점의 방대한 유물을 통해 동아시아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과 예술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각 유물은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되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특별 전시(예: 용의 해 특별전, 현대 작가 초대전)와 일본 전통 다도 시연 같은 문화 행사를 통해 동아시아 문화를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방문 전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행사별 상이
전시와 관련된 서적, 아름다운 복제품, 독특한 동아시아 관련 상품 등 매력적인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 마련되어 있다. 관람 후 방문하여 특별한 선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상설 전시실 내부 (작품 앞)
정교하고 아름다운 고대 유물과 예술 작품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플래시 사용은 금지된다.
특별 전시 공간
주제에 따라 독특한 분위기로 연출되는 특별 전시 공간은 색다른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전시 내용에 따라 촬영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학생은 할인된 가격(£4 미만)으로 입장 가능하니 학생증을 제시하면 유용하다.
무거운 가방이나 배낭은 리셉션에 맡기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모든 층을 쉽게 둘러볼 수 있다.
사진 촬영은 플래시 없이 허용되므로, 작품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면 카메라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자 수집 시작
설립자인 브라이언 맥엘니(Brian McElney)가 첫 번째 동아시아 예술품인 상아 염소와 새끼 조각을 구매하며 컬렉션을 시작했다.
박물관 설립 준비
맥엘니가 홍콩에서의 변호사 생활을 은퇴하고 영국으로 돌아와 박물관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 및 건물 물색에 착수했다.
박물관 설립
맥엘니는 자신의 개인 소장품을 기증하여 박물관을 설립하고, 현재의 조지 왕조 시대 타운하우스를 복원 및 개조하여 박물관 공간을 마련했다.
대중 개방
동아시아 예술 박물관이 일반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도난 사건 발생
4명의 괴한이 침입하여 옥, 도자기 등 48점의 귀중한 유물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특정 유물을 노린 계획적인 범행으로 추정했다.
도난 사건 후 재개장
도난 사건으로 인해 임시 휴관했던 박물관이 다시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도난 유물 일부 회수
경찰에 의해 도난당했던 유물 중 18점이 손상된 상태로 회수되었다.
여담
영국에서 유일하게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예술과 문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소장품의 대부분은 설립자인 브라이언 맥엘니 변호사가 홍콩에서 35년 이상 변호사로 활동하며 개인적으로 수집한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아름답게 복원된 조지 왕조 시대의 타운하우스이다.
런던 외 지역에서는 가장 광범위한 동아시아 예술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특히 옥 컬렉션이 유명하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박물관의 소장품 일부가 포함된 순회 전시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방문하여 뉴욕 유엔 본부에서의 전시 개최에 관심을 표명한 일화가 전해진다.
2008년에는 '티벳 시즌(Season of Tibet)' 전시 및 행사 시리즈로 학습 경험 관련 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