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동화 캐릭터 조형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아이들과 함께 넓은 야외 공원을 탐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그리고 기묘한 분위기나 추억의 장소를 찾는 성인들이 주로 방문한다. 일부 조형물은 그 기괴함으로 인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동화 및 만화 캐릭터 조형물이 전시된 야외 공원 '더 글렌'을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고, 대형 실내 소프트 플레이 공간인 '더 덴'에서 아이들은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이용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야외 조형물의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파손된 부분이 있으며, 실내 놀이 공간인 '더 덴'은 특히 추운 날씨에 난방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고, 일부 야외 경로는 유모차나 휠체어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애버딘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약 20-30분 거리에 위치하며, A93 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 고속도로에서 가까워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넓은 야외 공간에 다양한 동화, 만화, TV 프로그램 캐릭터들의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일부 조형물은 독특하거나 기괴한 모습으로 유명하며, 이는 이곳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여겨진다. 아이들은 캐릭터를 찾아다니는 재미를, 어른들은 추억을 떠올리거나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대규모 실내 놀이 공간이다. 미끄럼틀, 클라이밍 구조물, 볼풀, 유아 전용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하며 놀 수 있다. 축구장, 장애물 코스 등도 갖추고 있다.
실내 놀이터 '더 덴' 내부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노는 동안 어른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 단위로 식사를 해결하기에 적합하다. 음식의 질과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바니 공룡 조형물 (Barney The Dinosaur Statue)
인터넷 밈 'cha cha real smooth'로 유명해진 바니 공룡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이다. 특유의 표정과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
기묘한 캐릭터 조형물들 앞
공원 곳곳에 있는 독특하거나 어딘가 어설픈 모습의 다양한 캐릭터 조형물들은 이곳만의 개성을 담은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심슨 가족, 텔레토비, 슈렉 등 다양한 캐릭터가 있다.
이야기 속 한 장면 (Storybook Scenes)
신데렐라, 백설공주, 노디 등 고전 동화나 만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일부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그 자체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 팁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기 좋다. 아름다운 정원과 햇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실내 놀이터 '더 덴'은 주말이나 방학 등 혼잡한 시기에는 90분 이용 시간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한다.
야외 공원 '더 글렌'의 일부 경사로나 비포장 길은 유모차나 휠체어 접근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사전에 동선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카페 음식의 맛과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많으므로, 식사나 간식을 해결하기에 좋다.
겨울철이나 추운 날에는 실내 놀이터 '더 덴'의 난방이 부족하여 다소 추울 수 있으니, 아이들 옷차림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주중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로열티 카드를 발급받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특정 횟수 방문 시 무료입장 등의 혜택이 있을 수 있다 (주중 전용).
일부 야외 조형물은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낡은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아이들은 크게 개의치 않고 즐거워하는 경우가 많다.
역사적 배경
스토리북 글렌(Storybook Glen) 개장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메리컬터 지역에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파크로 처음 문을 열었다. 다양한 동화 및 만화 캐릭터 조형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더 덴 앤 더 글렌(The Den & The Glen)으로 명칭 변경 및 시설 확장
기존의 야외 공원 '스토리북 글렌'에 대형 실내 놀이 공간인 '더 덴(The Den)'과 카페 시설 등을 추가하며 현재의 '더 덴 앤 더 글렌'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복합 놀이 공간으로 발전했다. 이 과정에서 심슨 가족, 텔레토비, 슈렉 등 좀 더 현대적인 캐릭터 조형물들도 추가되었다.
여담
이곳은 과거 '스토리북 글렌(Storybook Glen)'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었다.
일부 캐릭터 조형물은 원작과 다소 다른 기괴하거나 어설픈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어, 오히려 이것이 이곳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회자되곤 한다. 몇몇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악몽 연료(nightmare fuel)'라는 농담 섞인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묘한 매력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에 있는 공룡 캐릭터 바니(Barney The Dinosaur) 조형물은 특정 이미지와 함께 'cha cha real smooth'라는 문구가 붙어 인터넷 밈으로 널리 퍼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오래된 동화나 전래동요 속 장면을 재현한 조형물 중에는 현대의 관점에서는 다소 부적절해 보일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된 경우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예를 들어, 신발 속에 사는 할머니가 아이를 때리는 모습의 조형물이 과거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스코틀랜드 관광청으로부터 4성급 관광 명소로 평가받은 적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Barney 'Cha Cha Real Smooth' Meme
공원 내 바니 공룡 조형물의 사진이 'cha cha real smooth'라는 캡션과 함께 인터넷 상에서 유머러스한 밈으로 널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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