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하거나 유서 깊은 극장의 건축미를 감상하고자 하는 문화 예술 애호가 및 일반 관람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시설에서 뮤지컬,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극장 내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공연 전후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좌석, 특히 발코니석은 시야가 제한적이거나 공간이 다소 협소할 수 있으며, 공연 중 음식물 섭취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애버딘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수의 버스 노선이 극장 인근을 경유한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극장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에 Denburn Car Park 등 유료 공영 주차장이 있다.
공연 시간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다.
🚶 도보
- 애버딘 시내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유니언 테라스 가든 맞은편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스코틀랜드 국립 예술 단체의 정기 방문 공연을 비롯하여 뮤지컬,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연중 관람할 수 있다. 최신 인기작부터 고전 명작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라 다름
1906년 유명 건축가 프랭크 매첨이 설계한 화강암 외관과 화려한 바로크 및 네오-자코비안 양식의 내부 장식이 특징이다. 2005년에는 유리와 구리로 마감된 현대적인 확장 건물이 증축되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극장 내에는 '1906 레스토랑'과 새롭게 단장한 바-카페 '더 테라스(The Terrace)' 등 고급스러운 식사 및 음료 시설을 갖추고 있어 공연 전후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음료 주문 서비스도 제공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별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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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정면 파사드
프랭크 매첨이 설계한 화강암 건축물의 웅장함과 비극과 희극을 상징하는 조각상을 함께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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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내부 로비 및 계단
화려한 바로크 및 네오-자코비안 양식의 장식, 대리석과 설화 석고로 마감된 고급스러운 실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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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증축된 유리 파사드
현대적인 디자인의 확장 건물과 오래된 본 건물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저녁에는 내부 조명이 비쳐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연 시작 전 바에서 음료를 미리 주문하면, 인터미션 때 지정된 장소('더 테라스')에서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수령할 수 있다.
발코니 좌석은 다른 좌석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시야가 제한적이거나 좌석 공간이 매우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휠체어 사용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각 층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공연 중 휠체어는 직원 안내에 따라 지정된 공간에 보관할 수 있다.
일부 관객은 공연 중 음식물 섭취로 인한 소음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민감한 경우 참고하는 것이 좋다.
가까운 Premier Inn 타운 센터 지점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숙박과 함께 조식 및 저녁 식사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계획 제출
로버트 아서가 로즈마운트 육교 부지에 극장 건축 계획을 애버딘 시의회에 제출했다.
극장 건설
프랭크 매첨의 설계로 극장이 건설되었다.
개관
12월 3일 개관했다. 당시 좌석 수는 2,300석이었다.
1차 개보수
제임스 F. 도널드가 극장을 인수하여 네온 조명, 영사기, 회전 무대 등을 설치하며 개보수했다.
애버딘 시의회 인수
애버딘 시의회가 극장을 인수했다.
2차 개보수 및 재개관
생존을 위해 350만 파운드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개보수를 진행했고, 23개월간의 폐쇄 후 찰스 3세(당시 로스시 공작 찰스 왕세자)에 의해 재개관했다.
확장 및 3차 개보수
기존 시설 현대화 및 확장을 위해 790만 파운드를 투입한 공사가 진행되었다. 2005년 8월 재개관했으며, 9월 8일 에드워드 왕자가 참석한 개관식이 열렸다.
개관 100주년
개관 100주년을 맞이하여 서호주 퍼스에 있는 동명의 극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1906 레스토랑' 및 '더 테라스' 개보수
스코티시 엔터프라이즈와 애버딘 시의회의 자금 지원으로 '1906 레스토랑'이 개보수되고, 새로운 바-카페 '더 테라스'가 문을 열었다.
여담
스코틀랜드 북동부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극장으로 알려져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재위 기간에도 런던의 동명 극장과 달리 'Her Majesty's Theatre'로 이름을 변경하지 않고 'His Majesty's Theatre' 명칭을 유지한 전 세계 단 두 곳의 극장 중 하나였다고 한다 (다른 하나는 서호주 퍼스 소재).
애버딘 시의회가 소유하고 있으며, 애버딘 공연 예술(Aberdeen Performing Arts) 재단이 시내의 뮤직홀, 레몬 트리와 함께 운영을 맡고 있다.
극장 옆에는 1891년에 지어진 중앙 도서관과 1892년에 지어진 세인트 마크 교회가 나란히 있는데, 이 세 건물을 현지에서는 각각 '교육, 구원, 저주(Education, Salvation and Damnation)'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2005년 진행된 확장 및 개보수 프로젝트는 시민 트러스트 어워드 표창을 받았으며, 영국 지방자치단체 최고 건축가 협회 올해의 시민 건물상 주요 건물 부문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년 개보수된 극장 내 레스토랑의 이름은 극장 개관 연도인 '1906'을 따서 명명되었고, 새로운 바-카페는 '더 테라스(The Terrace)'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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