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스코틀랜드 북동부 해안의 전통적인 링크스 코스에서 도전적인 라운드와 북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골프 애호가 및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관리된 18홀 코스에서 플레이하며 전략적인 샷을 구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특히 해안을 따라 조성된 전반 9홀에서는 멋진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훌륭한 연습 시설을 이용하거나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코스가 다소 좁고 블라인드 홀이 있어 처음 방문하는 골퍼에게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애버딘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A90 도로를 이용하여 접근 가능하며, 골프 클럽 표지판을 따라 진입한다.
클럽하우스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택시 이용
- 애버딘 시내 또는 애버딘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기복이 있는 페어웨이, 깊은 벙커, 그리고 변화무쌍한 해풍은 모든 수준의 골퍼에게 흥미로운 도전 과제를 제공한다. 특히 정확한 어프로치 샷과 전략적인 코스 공략이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스 대부분, 특히 전반 9개 홀은 북해를 따라 조성되어 있어 플레이 중 멋진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안가 모래언덕과 어우러진 자연 경관이 인상적이다.
넓고 잘 관리된 드라이빙 레인지와 연습 그린 등 최고 수준의 연습 시설을 갖추고 있어 라운드 전후로 기량을 점검하기에 좋다. 클럽하우스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추천 포토 스팟
해안가 홀 (Coastal Holes)
특히 전반 9개 홀 중 북해를 따라 이어지는 홀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다.
3번 홀 티잉 그라운드 (3rd Hole Tee)
계단식 페어웨이와 주변 경관이 독특한 사진을 연출한다.
클럽하우스 테라스 (Clubhouse Terrace)
코스와 바다를 조망하며 라운드 후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방문 팁
코스가 다소 좁고 어프로치 샷의 정확성이 중요하므로, 드라이버보다는 아이언 공략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훌륭한 연습 시설을 갖추고 있으니 라운드 시작 최소 1시간 전에 도착하여 충분히 몸을 풀고 코스에 적응하는 것이 좋다.
클럽하우스의 음식과 음료가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으니, 라운드 전후로 식사를 하거나 스코틀랜드 전통 음료를 즐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바람이 강한 날이 많으므로 방풍 의류를 준비하고,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고려한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몇몇 홀은 블라인드 샷이 있어 코스를 처음 경험한다면 코스 가이드북을 참고하거나, 경험이 풍부한 캐디를 동반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머카 링크스 골프 클럽 설립
아치 심슨(Archie Simpson)이 초기 코스를 설계했으며, 이후 제임스 브레이드(James Braid)에 의해 변경 및 개선되었다.
스트라배시 경편철도 운영
클럽은 1924년부터 자체적으로 철도(Strathbathie Light Railway)를 소유 및 운영하며 회원들의 접근 편의를 도왔다. 이 철도는 원래 인근 벽돌 공장을 위해 건설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과 지뢰 제거
전쟁 중 코스 일부 지역(Tarbothill Minefield)에 대전차 지뢰가 매설되었다. 1944년 영국 왕립 공병대에 의해 지뢰 제거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작업 중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하고 장비가 파괴되기도 했다.
스코티시 챌린지 개최
유러피언 챌린지 투어의 첫 스코티시 챌린지 대회를 유치했다.
주요 아마추어 대회 개최
유러피언 여자 단체 선수권 대회와 스코틀랜드 아마추어 스트로크 플레이 선수권 대회를 개최했다.
유소년 선수권 대회 개최
폴 로리 재단 스코틀랜드 남자 유소년 선수권 대회(2012년)와 유러피언 남자 단체 선수권 대회(2013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명성을 이어갔다.
여담
머카 링크스 골프 클럽은 한때 자체적으로 철도를 소유하고 운영했는데, 이는 1932년부터 40인승 위컴 레일카로 운행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코스 주변 지뢰 제거 작업 시, 잔디를 태워 지뢰를 드러나게 하려던 **화염방사기 장착 차량(Wasp)**이 지뢰를 건드려 폭발하면서 파괴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골프 전문지 '골프 먼슬리(Golf Monthly)'에서 영국 및 아일랜드 100대 골프 코스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으며, 스코틀랜드 골프 연합(Scottish Golf Union)은 이곳을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 중 하나'로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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