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유적 탐험과 자연 속 하이킹을 동시에 즐기려는 역사 애호가 및 트레킹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숲길을 따라 고대 도시의 성벽과 아크로폴리스 유적을 탐사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보드룸 일대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진입로가 협소하고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한 점, 내부 안내 표지판 부족, 그리고 간헐적으로 사유지 문제로 인한 출입 제한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있다. 또한, 유적 보존 상태나 관리 미흡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
- 보드룸 중심가에서 Gökçeler 방면으로 이동 후 Pedasa Antik Kenti 이정표를 따라 진입한다.
- 유적지까지 이어지는 길은 비포장 구간을 포함하며 매우 좁고 가파르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 주차 공간은 비공식적이며 협소하고, 입구에 차단기가 있어 차량 진입이 통제될 수 있다.
🚕 택시
- 보드룸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으나, 돌아올 때 택시를 잡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왕복으로 예약하거나 기사와 대기 시간을 협의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 보드룸에서 출발하는 일부 버스 노선이 언급되기도 하나, 유적지 입구까지 직접 연결되지 않거나 운행 정보가 불확실하여 권장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한다.
주요 특징
해발 약 400m의 언덕 정상에 위치한 아크로폴리스에서는 고대 도시의 중심부 유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보드룸과 에게 해의 파노라마 전망이 일품이다. 성벽과 망루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고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페다사 유적지는 터키의 대표적인 장거리 트레일인 카리아 길의 일부 구간을 통과한다.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붉은색과 흰색으로 표시된 트레일 마커를 따라 하이킹을 즐기며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페다사는 고대 카리아 지역에 거주했던 레레그인들의 주요 도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유적지 곳곳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건축 양식의 주거지 터, 무덤, 신전 등으로 추정되는 건물 기초 등을 통해 신비로운 레레그 문명의 자취를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아크로폴리스 정상
보드룸 시내와 에게 해의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파노라마 전경을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이 아름답다.
고대 성벽 및 망루
오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고대 성벽과 망루 유적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숲길과 어우러진 유적
소나무 숲 사이로 드러나는 고대 유적의 모습은 자연과 역사가 조화된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방문 팁
편안하고 튼튼한 등산화 착용과 충분한 식수 준비는 쾌적한 탐방을 위해 필수적이다.
유적지 진입로는 비포장 구간을 포함하며 협소하므로 차량 운행 시 주의가 필요하고,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다.
입구에 간혹 차단기가 있거나 사유지 관련 안내로 접근이 제한될 수 있다.
야생화가 만개하는 봄 또는 비교적 선선한 가을은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시기이다.
카리아 길(Carian Way)의 일부로, 빨간색과 흰색 표식을 따라 장거리 하이킹으로 이어갈 수 있다.
숲이 우거져 있어 야생 멧돼지가 출현하기도 하므로, 주변을 살피며 탐방하는 것이 안전하다.
유적지 내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방문 전 필요한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구간은 경로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여 탐방 시 경로를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레레그인 정착 추정
고대 카리아 지역의 원주민으로 알려진 레레그인들이 정착하여 도시를 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폴리스(도시국가) 성립
페다사는 독립적인 폴리스(도시국가)로 발전하였다.
델로스 동맹 가입
아테네가 주도하는 델로스 동맹의 일원이었다.
할리카르나소스 귀속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의해 독립을 잃고 할리카르나소스(현 보드룸)에 편입되었다.
고고학 발굴 시작
현대적인 고고학 발굴 조사가 시작되어 유적의 규모와 성격이 점차 밝혀지고 있다.
여담
페다사라는 이름 외에 페다수스(Pedasus), 페다소스(Pedasos) 등 다른 이름으로도 불렸다는 기록이 있다.
페르시아 제국 크세르크세스 대왕의 총애를 받던 환관 헤르모티무스가 이곳 출신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고대 카리아 지역의 8개 레레그 도시 중 하나였으며, 레레그인의 수도였다는 설도 있다.
2007년경부터 발굴 조사가 시작되었으나, 이후 중단되었거나 간헐적으로만 진행된다는 언급이 있다.
유적지 일부가 사유지에 포함되어 있어 접근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숲이 우거진 주변 환경으로 인해 야생 멧돼지가 나타난다는 목격담이 있다.
%2Fbanner_1748612487978.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