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디베클리한 문화 예술 마을은 독특한 건축물 사이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아기자기한 상점에서 수공예품을 구경하거나,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커플 및 예술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다.
이곳에서는 여러 갤러리를 둘러보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을 접할 수 있고, 현지 장인들이 만든 공예품이나 골동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마을 내 카페에서 터키 전통차를 맛보거나, 여름 저녁에는 야외 영화 상영 및 재즈 공연 같은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요일(월요일)이나 시간대(오후 5시 이전)에는 문을 연 갤러리나 상점이 적어 아쉬움을 표하며, 일부 카페의 음료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보드룸 시내 또는 오르타켄트(Ortakent) 지역에서 야카쾨이(Yakaköy) 방면으로 운행하는 미니버스(돌무쉬)를 이용할 수 있다.
- 미니버스 하차 후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탑승 전 기사에게 디베클리한 목적지를 알리는 것이 좋다.
미니버스 노선 및 운행 간격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보드룸-투르구트레이스(Bodrum-Turgutreis) 도로를 따라가다가 야카쾨이(Yakaköy) 방면 이정표를 보고 진입한다.
- 마을 입구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내비게이션 앱에 'Dibeklihan Kültür ve Sanat Köyü'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주요 특징
마을 곳곳에 자리한 갤러리에서 회화, 조각, 사진,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지 및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공방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장인들의 작업 과정을 직접 볼 수도 있다.
운영시간: 개별 갤러리 및 공방마다 상이
수공예품, 골동품, 디자인 소품 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부티크 상점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또한, 터키 전통 음식점부터 스테이크 하우스, 태국 및 일식 레스토랑, 분위기 좋은 카페까지 다양한 식음료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개별 상점 및 레스토랑마다 상이
계절에 따라 재즈 페스티벌, 야외 영화 상영, 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린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자연 속에서 예술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돌담과 다채로운 문
미로처럼 얽힌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고풍스러운 돌담과 독특한 디자인의 형형색색 문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언덕 위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
마을 가장자리의 언덕이나 높은 지대에 오르면, 주변 언덕과 어우러진 디베클리한의 아름다운 건축물 전체를 조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꽃과 예술품이 어우러진 정원/마당
곳곳에 조성된 작은 정원이나 마당에는 계절 꽃과 함께 조형물이나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보드룸 재즈 페스티벌 (Bodrum Jazz Festival)
매년 6월경 (정확한 날짜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터키 및 세계 각국의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음악 축제로, 디베클리한의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재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야외 영화 상영의 밤 (Open Air Film Nights)
여름 시즌 저녁 (구체적 일정은 현장 문의 또는 웹사이트 확인)
여름밤, 별빛 아래 야외 스크린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이다. 영화 상영 전후로 운영되는 카페 바에서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방문 팁
많은 상점과 갤러리가 오후 5시 이후에 본격적으로 문을 열거나 활기를 띠므로, 다양한 볼거리를 원한다면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더운 여름철에는 낮 시간보다 저녁 6-7시 이후에 방문하면 더 쾌적하게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골동품이나 특별한 수공예품에 관심이 있다면 '안티카 아블루(Antika Avlu)'와 같은 전문 상점에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을 내 '나레 카페(Nare Cafe)'는 좋은 분위기와 함께 참치 샐러드와 같은 메뉴가 괜찮다는 평이 있다.
마을 자체 입장은 무료이며,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설립
건축가 귈라이 알타이 테제르(Gülay Altay Tezer)와 그의 남편 제납 테제르(Cenap Tezer)에 의해 '숨 쉬고, 인간임을 이해하기 위한 공간'이라는 철학으로 설립되었다. 약 4만 제곱미터 부지 위에 조성되어 보드룸 지역에 새로운 문화 예술의 장을 열었다.
여담
이곳은 보드룸 지역의 상업화와 무분별한 개발에 대한 대안으로, 터키 전통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조성된 공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터키의 저명한 작가 일마즈 외즈딜(Yılmaz Özdil)이 그의 저서 '아담(Adam)'에서 이곳을 이상적인 문화 공간으로 묘사하며 극찬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마을 내 거리, 광장, 건물 등에는 터키의 유명 문학가나 예술가들의 이름이 붙여져 있어, 이를 찾아보는 것도 방문의 소소한 재미 중 하나라는 언급이 있다.
전체적인 건축 양식이 돌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마치 작은 요새나 성곽 마을에 온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곳이 과거 셀주크 시대의 여관(한) 유적지 위에 세워졌거나 그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아담 (Adam)
터키의 유명 작가 일마즈 외즈딜(Yılmaz Özdil)의 저서 '아담'에서 디베클리한 문화 예술 마을이 이상적인 공간으로 묘사되며 긍정적으로 언급되었다.
%2Fbanner_1747753698737.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