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위스 슈퍼리그 BSC 영 보이즈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체험하거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규모 라이브 콘서트를 즐기고자 하는 축구 팬과 음악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스위스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적인 전좌석 경기장이다.
방문객들은 최신 시설에서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와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경기장 내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식사나 쇼핑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원정팀 응원석의 경우 음식 및 음료 판매 창구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으며, 대규모 콘서트 종료 후에는 퇴장 시 다소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베른 중앙역(Bern Hauptbahnhof)에서 트램 9번 (방향 Wankdorf Bahnhof)을 이용하여 Stadion 정류장에서 하차하거나, 버스 20번 (방향 Wankdorf Bahnhof)을 이용하여 Wankdorf Center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경기나 대형 이벤트 종료 후에는 대중교통(특히 버스)이 잘 조직되어 운행된다는 평가가 있다.
주요 특징
스위스 명문 축구 클럽 BSC 영 보이즈의 홈 경기를 현대적인 시설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 함께 유럽 축구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름
축구 경기 외에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형 콘서트가 자주 개최되는 다목적 공연장이다. AC/DC, P!nk, Rammstein 등 유명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최대 4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경기장 단지 내 또는 바로 인접하여 쇼핑센터가 위치해 있어, 경기나 콘서트 관람 전후로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Zara, McDonald's, Coop 슈퍼마켓 등이 입점해 있다.
운영시간: 상점별 운영 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외부 전경
현대적인 경기장의 전체적인 건축미를 담을 수 있는 포인트. 특히 저녁 경기 시 조명이 켜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관중석에서 바라본 경기장
넓게 펼쳐진 푸른 인조잔디와 관중석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다. 경기 중에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이나 팬들의 응원 열기를 포착할 수 있다.

콘서트 무대 및 관객
콘서트 시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많은 관중이 함께하는 장면은 장관을 이룬다.
주요 행사 및 예정 경기

P!nk Summer Carnival 2024
2024년 7월 3일
세계적인 팝스타 P!nk의 Summer Carnival 투어 콘서트가 슈타디온 방크도르프에서 열린다.

UEFA 여자 유로 2025: 스페인 vs 포르투갈 (B조)
2025년 7월 3일
UEFA 여자 유로 2025 본선 조별리그 B조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개최된다.

UEFA 여자 유로 2025: 스위스 vs 아이슬란드 (A조)
2025년 7월 6일
UEFA 여자 유로 2025 본선 조별리그 A조 스위스와 아이슬란드의 경기가 개최된다.

UEFA 여자 유로 2025: 이탈리아 vs 스페인 (B조)
2025년 7월 11일
UEFA 여자 유로 2025 본선 조별리그 B조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경기가 개최된다.

UEFA 여자 유로 2025: 8강전 (B조 1위 vs A조 2위)
2025년 7월 18일
UEFA 여자 유로 2025 본선 8강전 경기가 개최된다 (B조 1위 팀 대 A조 2위 팀).
방문 팁
대형 경기나 콘서트 시에는 보안 검색 등으로 입장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행사 시작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큰 배낭이나 반입 금지 물품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원정팀 응원석의 경우 식음료 판매 창구가 제한적일 수 있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콘서트 종료 직후에는 많은 인파로 인해 퇴장이 혼잡할 수 있으며, 마지막 곡이 끝나기 전에 미리 나오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경기장 인근에 쇼핑몰이 있어 경기나 콘서트 전후로 식사나 쇼핑을 해결하기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구 방크도르프 슈타디온, FIFA 월드컵 결승전 개최
현재 경기장이 위치한 자리에 있던 구 방크도르프 슈타디온에서 1954년 FIFA 스위스 월드컵 결승전, 일명 '베른의 기적'이 열렸다.
구 방크도르프 슈타디온 철거
노후화된 구 방크도르프 슈타디온이 철거되었다.
새 경기장 건설 시작
현재의 슈타디온 방크도르프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다.
슈타디온 방크도르프 공식 개장 (당시 명칭: 스타드 드 스위스)
새로운 경기장이 '스타드 드 스위스(Stade de Suisse)'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장했다. 첫 공식 경기는 BSC 영 보이즈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경기였다.
UEFA 유로 2008 개최
스위스와 오스트리아가 공동 개최한 UEFA 유로 2008의 경기장 중 하나로 사용되었으며, 네덜란드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가 모두 이곳에서 열렸다.
명칭 변경: 슈타디온 방크도르프
경기장의 역사적 뿌리를 되찾기 위해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슈타디온 방크도르프'로 명칭을 변경했다.
여담
경기장 지붕에는 연간 약 120만 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관중석에는 단 하나의 빨간색 좌석이 있는데, 이는 '핫 시트(The Hot Seat)'라고 불리며 2005년 1월 20일 경기장에 처음 설치된 좌석으로, 매 경기 BSC 영 보이즈와 관련된 특별한 인물에게 제공된다는 얘기가 있다.
2007년에는 SC 베른과 SC 랑나우 간의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려 30,076명의 관중을 동원, 당시 유럽 야외 아이스하키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과거 '스타드 드 스위스(Stade de Suisse)'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경기장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찾자는 의미에서 현재의 '슈타디온 방크도르프'로 명칭을 변경했다는 배경이 있다.
경기장 내에 쇼핑센터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경기나 콘서트 관람 외에도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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