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위스 베른의 아레강 유역에 자리한 베른 동물원(티어파크 베른)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동물을 관찰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넓은 야외 사육장에서 곰, 늑대, 들소 등 유럽 고유종을 비롯한 여러 동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일부 구역은 무료로 개방되어 아레강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어린이 동물원에서 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일부 동물은 넓은 사육장 안에서 숨어 있어 관찰이 어려울 수 있으며, 대부분의 안내 정보가 독일어 또는 프랑스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베른 중앙역(Bern Bahnhof)에서 19번 버스를 타고 'Tierpark'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동물원 입구에 도착한다.
베른 시내 호텔에 숙박할 경우 제공되는 '베른 티켓(Bern Ticket)'을 이용하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동물원 입구 주변과 아레강을 따라 조성된 일부 구역은 입장권 없이도 플라밍고, 유럽 들소, 산양 등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염소 등과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 동물원(Children's Zoo)**은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 등을 전시하는 **비바리움(Vivarium)**과 함께 회색곰, 늑대, 스라소니, 수달, 물개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야외 사육장을 둘러볼 수 있다. 물개 먹이주기 시간은 특별한 볼거리다.
동물원에서 관리하지만 별도의 장소에 위치한 베른 곰 공원은 베른의 상징인 곰들이 넓고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동물원 방문과는 별개로 찾아가야 한다.
운영시간: 항시 개방 (곰 동면기 11월-3월 제외)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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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강(Aare River) 배경
동물원 옆을 흐르는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아레강과 동물원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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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공원(BärenPark)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곰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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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및 조류 사육장
화려한 플라밍고와 다양한 새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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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먹이주기 관람
정기적으로 진행 (종류별 시간 상이)
물개, 펠리컨 등 특정 동물들의 먹이주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으며, 동물의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방문 팁
동물원 일부(아레강변, 어린이 동물원 등)는 무료로 개방되므로 유료 입장 전에 둘러보는 것이 좋다.
베른 시내 호텔에 숙박할 경우 제공되는 '베른 티켓'을 이용하면 동물원까지 가는 대중교통(버스 19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베른 곰 공원(BärenPark)은 동물원 본관과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해야 한다.
동물원 내 식당 음식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개 먹이주기 등 특별 프로그램 시간은 방문 전 동물원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안내판이 독일어 또는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므로, 필요시 번역 앱 등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동물원 설립 구상
베른에 유럽 동물을 중심으로 한 동물원을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처음 제기되었다.
소규모 공원 개장
엔게할덴슈트라세(Engehaldenstrasse)에 사슴, 들소 등을 사육하는 첫 번째 작은 공원이 문을 열었다.
초기 공원 폐쇄
자금 부족으로 인해 초기 공원이 문을 닫았다.
기부금 확보
시계 제작자였던 윌리엄 가부스(William Gabus)가 새로운 동물원 건설을 위해 15만 프랑을 베른 시에 기증했다.
티어파크 데일횔츨리 개장
현재의 위치인 데일횔츨리 숲에 티어파크 데일횔츨리(Tierpark Dählhölzli)가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새로운 운영 철학 도입
베른트 실트거(Bernd Schildger) 박사가 원장으로 부임하며 '더 적은 동물을 위해 더 넓은 공간을(More space for less animals)'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동물 복지 중심의 운영을 시작했다.
신규 조류 사육장 완공
다양한 조류를 위한 현대적인 시설의 새로운 조류 사육장이 건설되었다.
재구획 공공 투표
2033년까지 진행될 동물원 대규모 리모델링 및 재구획에 대한 공공 투표가 예정되어 있다.
여담
동물원의 다른 이름인 '데일횔츨리(Dählhölzli)'는 동물원이 위치한 숲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개장 초기에는 주로 유럽 토종 동물들을 전시했으나, 점차 다양한 해외 동물들을 도입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동물원 전체 면적의 약 절반은 입장권 없이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구역으로 운영된다는 얘기가 있다.
베른의 상징인 곰을 보호하고 전시하기 위해, 동물원과는 별도로 강변에 위치한 곰 공원(Bärengraben & BärenPark)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
동물원 협회는 베른 시내의 비둘기 개체 수를 조절하고 공존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동물원의 공식적인 모토는 '더 적은 동물을 위해 더 넓은 공간을(More space for less animal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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