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레 강에서의 독특한 수영 체험이나 물놀이를 즐기고, 강변 잔디밭에서 일광욕과 피크닉을 하며 여유로운 여름날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젊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더운 여름날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객들은 유속이 있는 아레 강에서 직접 수영하거나 튜브를 타고 떠내려가는 **급류 체험(Aareschwimmen)**을 할 수 있으며, 50m 규격의 스포츠 풀, 다이빙 풀, 어린이 풀 등 다양한 수영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넓은 잔디밭에서는 휴식을 취하거나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날씨가 좋은 주말이나 여름 성수기에는 매우 붐벼 돗자리를 펼 공간을 찾기 어렵거나 개인 물품 보관함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베른 구시가지 남쪽, 아레 강변에 위치하며, 베른 중앙역이나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대중교통
- 베른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Marzili'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베른의 대중교통 티켓(Bern Ticket) 소지 시 무료 이용 가능하다 (숙박시설 제공 시).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마칠리의 가장 큰 특징은 아레 강의 비교적 빠른 물살을 따라 수영하거나 튜브 등을 이용해 떠내려가는 독특한 강 수영(Aareschwimmen)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강으로 바로 연결된 여러 진입 계단과 안전하게 나올 수 있는 출구가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수영장 개장 시간 내
아레강 외에도 50m 길이의 대형 스포츠 수영장, 1m와 3m 높이의 다이빙대가 설치된 다이빙 풀, 어린이들을 위한 수심이 얕은 유아 풀과 별도의 작은 풀들을 갖추고 있어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 2019년에는 아레 강에서 부버제리(Buebeseeli)라는 작은 호수 쪽으로 이어지는 수로도 개통되었다.
운영시간: 수영장 개장 시간 내
수영장 주변으로는 넓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일광욕을 즐기거나 준비해온 음식으로 피크닉을 할 수 있다. 책을 읽거나 친구,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운영시간: 수영장 개장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805986320.jpg&w=3840&q=75)
아레 강과 연방 의사당 배경
마칠리에서 아레 강과 함께 멀리 보이는 스위스 연방 의사당 건물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806022133.jpg&w=3840&q=75)
아레강 수영 및 튜브 타기
아레 강의 시원한 물살을 따라 수영하거나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역동적인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2Fphotospot_2_1747806069159.jpg&w=3840&q=75)
잔디밭에서의 여유로운 휴식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친구, 가족과 함께 피크닉하는 평화로운 모습을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개인 물품 보관을 위한 유료 라커가 있으며, 사용료는 약 5 CHF이고 열쇠 보증금으로 약 20 CHF가 필요할 수 있다.
수영장 내부에 간단한 스낵, 감자튀김, 음료 등을 판매하는 매점이 있으며, 스위스 물가 대비 비교적 저렴하다는 평가가 있다.
여성 전용 구역인 '파라디슬리(Paradiesli)'에서는 옷을 벗고 자유롭게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아레강은 유속이 빠르므로 수영 초보자는 경험이 풍부한 사람과 동행하거나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지정된 출입구를 이용하고, 특히 다리 근처에서는 주의해야 한다.
날씨가 좋은 여름날, 특히 주말에는 매우 붐빌 수 있으므로 여유로운 방문을 원한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필수 준비물로는 수영복, 수건, 선크림이 있으며, 돗자리나 읽을 책을 가져가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애완견 동반 및 개인 그릴 사용은 허용되지 않는다. (단, 인근에 전기 그릴 사용 가능 공간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마칠리 수영장 개장
당시에는 '퓌퍼바이허(Füferweiher)'로 불렸으며 입장료가 있었다. 초기에는 자연주의자들이 남녀 구분된 일광욕 및 공기욕 시설로 사용하기도 했다.
학술 수영장 개장
포키온 하인리히 클리아스(Phokion Heinrich Clias)가 현재 위치에 아레 강물을 이용한 타원형의 학술 수영장(akademische Badeanstalt)을 열었다.
녹지 공간 추가
기존 시설에 녹지 공원이 추가되어 휴식 공간이 확장되었다.
50미터 수영장 완공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50미터 규격의 대형 수영장이 추가되었다.
아레강-부버제리 연결 수로 개통
봄에 아레 강에서 부버제리(Buebeseeli 또는 Bueber)라고 불리는 작은 호수 쪽으로 직접 헤엄쳐 들어갈 수 있는 수영용 수로가 개통되었다.
시설 전체 보수 공사 투표
베른 시민들이 마칠리 수영장 전체 보수 공사를 위한 건축 승인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다.
여담
마칠리바트(Marzilibad)는 스위스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수영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연방 의사당이 있는 언덕 바로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 수영을 즐기며 의사당 건물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한 매력으로 꼽힌다.
과거에는 입장료가 있었으나, 현재는 베른 시의 다른 공공 수영장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운영되어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이용한다.
여성 방문객만을 위한 '파라디슬리(Paradiesli)'라는 별도의 누드 일광욕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점도 특이하다.
겨울에는 수영장 시설 대부분이 문을 닫지만, 아레 강변의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는 여전히 개방되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활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베른 시민들에게 여름철 가장 중요한 만남의 장소이자 더위를 피하는 휴식처로 여겨진다.
대중매체에서
각종 여행 다큐멘터리 및 뉴스
베른 시민들이 여름철 아레강의 빠른 물살을 따라 수영하며 이동하거나 심지어 퇴근하는 독특한 문화가 여러 여행 프로그램이나 뉴스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2Fbanner_1747557242819.jpg&w=3840&q=75)
/feature_0_174768044906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