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웨덴의 독창적인 디자인 가구와 다채로운 색감의 직물,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보고 영감을 얻고 싶은 디자인 애호가나 특별한 기념품 및 선물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여러 층으로 구성된 넓은 매장에서 요제프 프랑크의 아이코닉한 패턴과 가구를 감상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둘러보거나 구매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매장 내 티 살롱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도 한다.
제품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며, 매장 내 카페의 음식 맛이나 분위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일부 평가가 있다. 또한, 내부의 작은 계단들로 인해 이동 약자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7번 트램을 이용하여 Nybroplan 또는 Styrmansgatan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버스 이용
- 다수의 버스 노선이 Nybroplan 또는 인근을 경유하며,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스톡홀름 시내 중심부, 특히 외스터말름(Östermalm) 지역에 숙박하거나 관광 중이라면 도보로도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화려하고 대담한 패턴의 텍스타일과 독특한 디자인의 가구 등 요제프 프랑크의 대표작들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스웨디시 모던 스타일의 정수를 느낄 수 있으며, 그의 디자인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여러 층에 걸쳐 가구, 조명, 직물, 식기류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쇼룸은 그 자체로 훌륭한 볼거리이며 인테리어 영감을 제공한다. 시즌별로 바뀌는 디스플레이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준다.
독창적인 디자인의 쿠션, 트레이, 주석 제품, 유리 공예품 등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소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스웨덴 디자인의 특별함을 담은 기념품을 찾거나, 일상에 품격을 더할 아이템을 구매하기에 적합하며, 아름다운 포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추천 포토 스팟
요제프 프랑크 패턴 배경
화려하고 독특한 요제프 프랑크의 직물 패턴 앞에서 다채로운 색감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층별 쇼룸 디스플레이
각 층마다 특색 있게 꾸며진 가구와 소품 쇼룸은 스웨덴 디자인의 정수를 담은 세련된 사진을 찍기에 좋다.
티 살롱 (Tesalongen) 내부
매장 위층에 위치한 티 살롱의 아늑하고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애프터눈 티와 함께 우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장 내에 티 살롱(Tesalongen)이 있어 쇼핑 중 휴식을 취하거나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는 얘기가 있다.
선물 구매 시 아름다운 포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붐빌 수 있으므로, 평일 오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오래 간직할 만한 고품질의 스웨덴 디자인 클래식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매장 내부에 작은 계단이 많아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미술 교사이자 주석 예술가였던 에스트리드 에릭손(Estrid Ericson)이 스웨덴 스톡홀름에 '스벤스크트 텐(스웨덴 주석)'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했다. 초기에는 현대적인 주석 공예품을 주로 제작했다.
파리 만국박람회 금메달
설립 직후 파리에서 열린 '국제 장식미술 및 산업미술 박람회(Exposition des Arts Décoratifs et Industriels)'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스트란드베겐 이전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스톡홀름의 Smålandsgatan에서 더 넓은 공간인 스트란드베겐(Strandvägen) 5번지의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왕실 지정 브랜드 선정
스웨덴 왕실로부터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부여받아 왕실 공식 납품업체로 지정되었다.
요제프 프랑크 합류
오스트리아 출신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요제프 프랑크(Josef Frank)가 나치즘을 피해 스웨덴으로 와 에스트리드 에릭손과 협업을 시작했다. 그의 합류는 스벤스크트 텐의 디자인 철학에 큰 영향을 미치며 '스웨디시 모던(Swedish Modern)' 스타일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계박람회 참가 및 국제적 명성
파리 세계박람회(1937)와 뉴욕 세계박람회(1939)에 참가하여 요제프 프랑크의 대담한 색채와 패턴을 사용한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재단으로 소유권 이전
창립자 에스트리드 에릭손이 81세의 나이로 회사를 Kjell and Märta Beijer 재단에 매각했다. 이후 회사의 모든 이익은 연구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스웨덴 디자인의 아이콘
설립 100주년을 넘긴 현재까지도 스웨덴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제품의 약 80%는 요제프 프랑크의 디자인을 포함한 자체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그의 디자인은 현대 디자이너들에게도 지속적인 영감을 주고 있다.
여담
스벤스크트 텐(Svenskt Tenn)은 직역하면 '스웨덴 주석(Swedish Pewter)'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설립 초기 주석 제품을 전문으로 다루었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설립자인 에스트리드 에릭손은 본래 미술 교사이자 주석 공예가로 활동했으며,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바탕으로 회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핵심 디자이너였던 요제프 프랑크는 나치 정권을 피해 스웨덴으로 망명했으며, 당시 그의 나이는 50세였다고 전해진다.
스벤스크트 텐의 모든 수익금은 Kjell and Märta Beijer 재단을 통해 환경 지속 가능성, 유전학, 생의학, 제약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 연구 지원에 사용된다고 한다.
요제프 프랑크는 생전에 약 2,000점의 가구 스케치와 약 160점의 텍스타일 디자인을 남겼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스벤스크트 텐 제품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애플의 유명 디자이너였던 마크 뉴슨(Marc Newson) 역시 요제프 프랑크 디자인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feature_0_1747771951917.jpg)
/feature_0_174780670838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