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웨덴 전통 식재료나 세계 각국의 고급 식자재를 구매하고, 시장 내 레스토랑에서 다채로운 음식을 맛보려는 미식가와 현지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신선한 해산물, 육류, 치즈, 디저트 등을 둘러보며 쇼핑할 수 있고, 유서 깊은 레스토랑에서 스웨덴 전통 요리나 즉석에서 조리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건축물 자체를 감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상품과 음식의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높다는 평가가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음식 선택지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스톡홀름 지하철 레드 라인 외스테르말름스토рг(Östermalmstorg) 역에서 하차하면 시장이 바로 인접해 있다.
- 여러 버스 노선도 외스테르말름 광장(Östermalmstorg)을 경유하므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스톡홀름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도 쉽게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육류, 해산물, 치즈, 빵, 디저트 등 스웨덴 및 세계 각국의 고급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한 곳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각 매대마다 상품의 품질 관리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 돋보인다.
시장 내에는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가 입점해 있어 쇼핑 중 식사나 가벼운 음료를 즐기기 좋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 요리나 스웨덴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들이 인기다.
1888년에 지어진 아름다운 붉은 벽돌 건물 자체로도 훌륭한 볼거리이며, 내부의 정교한 철제 구조와 높은 천장이 인상적이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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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외부 건물 전체 모습
독특한 신고딕 양식의 붉은 벽돌 건물 외관은 시장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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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내부의 활기찬 매대와 사람들
높은 천장과 정교한 철제 구조 아래 다채로운 상품이 진열된 매대와 활기 넘치는 시장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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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음식 진열 모습
마치 박물관처럼 정갈하고 먹음직스럽게 진열된 각종 식재료와 음식들은 훌륭한 사진 소재가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점심시간에는 레스토랑이 매우 붐비므로, 미리 예약하거나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레스토랑은 자체 좌석 공간만 이용 가능하므로, 여러 매장의 음식을 함께 즐기기 어려울 수 있다.
방문 전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고 없이 문을 닫는 경우가 있다는 경험담이 있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므로 예산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시장 내 레스토랑 이용 시, 담당 직원(Maitres d')에게 문의하면 좌석 안내나 대기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장 내 화장실은 유료일 가능성이 있다.
역사적 배경
외스테르말름 시장 개장
건축가 이삭 구스타프 클라손(Isak Gustaf Clason)과 카스파르 살린(Kasper Salin)의 설계로 6개월 만에 완공되어 11월 30일 스웨덴 국왕 오스카르 2세가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열렸고, 12월 1일 일반에 공개되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
시장 건물 전체에 대한 대규모 보수 및 현대화 공사가 진행되었다. 이 기간 동안 시장 상인들은 외스테르말름 광장 중앙에 지어진 임시 시장 건물에서 영업을 이어갔다.
재개장
리모델링을 마치고 현대적인 시설과 함께 역사적인 모습을 복원하여 재개장했다.
올해의 스톡홀름 건물상 수상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기능을 더한 점을 인정받아 스톡홀름 시민들이 뽑은 '올해의 스톡홀름 건물(Årets Stockholmsbyggnad)'로 선정되었다.
여담
외스테르말름 시장은 스웨덴에서 19세기 후반 가장 훌륭한 벽돌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는 평가가 있다.
건설 당시 300명에서 500명에 이르는 인력이 투입되어 단 6개월이라는 매우 짧은 기간에 완공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개장 초기부터 아크등과 백열등을 사용한 전기 조명 시설을 갖추었다고 한다.
건물 모퉁이 탑 꼭대기에는 상업의 신 헤르메스를 상징하는 날개 달린 모자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공식적인 건축 기념물(byggnadsminne)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어 사실상 그에 준하는 보호를 받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리모델링 기간 동안 외스테르말름 광장 중앙에 세워졌던 임시 시장 건물 또한 그 디자인을 인정받아 '올해의 스톡홀름 건물'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재개장 후 시장은 원래의 모습과 색상을 충실히 복원하면서도, 지속 가능하고 기능적인 현대적 상업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장 내 유명 해산물 레스토랑인 '리사 엘름크비스트(Lisa Elmqvist)'는 1926년부터 4대째 이어져 온 곳으로, 미슐랭 가이드에도 여러 차례 추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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