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케치, 모델 등 예술 작품의 창작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저명한 예술가들의 아이디어가 발전하는 단계를 엿보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 예술가,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공공 미술과 장식 예술의 초기 구상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3만 점이 넘는 방대한 예비 작업 컬렉션을 통해 앙리 마티스, 디에고 리베라, 아이작 그뤼네발드 같은 국제적인 거장뿐 아니라 스웨덴 현대 작가들의 작품 구상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오래된 체조장을 개조하고 현대적으로 확장한 독특한 건축물과 잘 디자인된 전시 공간을 감상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 코펜하겐 공항(CPH): 외레순 열차(Øresundtåg) 직행편으로 룬드까지 약 50분 소요.
- 말뫼 공항(MMX): 룬드에서 약 25km 거리, 공항 셔틀버스(Flygbussarna) 이용 가능.
🚆 기차 이용
- 룬드 중앙역(Lund Central Station)은 말뫼에서 기차로 약 15분, 코펜하겐 공항에서 약 50분 거리에 있다.
- 스톡홀름, 예테보리 등 주요 도시에서 X-2000 고속 열차 운행.
박물관은 룬드 중앙역에서 도보 또는 시내버스로 접근 가능하다.
🚌 버스 이용
- 룬드 시내버스는 녹색이며, 기차역, 보툴프스플라첸(Botulfsplatsen), 대학 병원 주변에 주요 허브가 있다.
- 스코네트라피켄(Skånetrafiken) 버스는 현금 결제가 불가능하며, 은행 카드 탭 또는 사전 티켓 구매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완성된 작품 이면의 아이디어 구상, 스케치, 모델, 수정 과정 등 예술가의 창작 여정을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작품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해하고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
스웨덴 및 북유럽 작가들은 물론, 앙리 마티스, 디에고 리베라, 헨리 무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의 희귀한 스케치와 습작을 포함하여 30,000점이 넘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20세기 공공 미술 분야의 중요한 자료들을 다수 포함한다.
오래된 체조장을 개조하여 역사적인 부분과 현대적인 확장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 자체가 인상적이다. 넓고 밝은 전시 공간은 작품 감상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일부 관람객은 아름답게 배치된 전시실 구성에 찬사를 보냈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외관 (확장된 현대 건축 부분)
2017년에 확장된 현대적인 건축 디자인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가 된다. 빛과 그림자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국제 작가 전시실
마티스, 리베라 등 거장들의 스케치가 전시된 공간은 예술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스웨덴 홀 (Swedish Hall)
높은 천장과 다채로운 스케치 및 모델로 가득 찬 공간은 박물관의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로,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영어 사용자는 입구에서 **영문 전시 안내 책자(big white exhibition guide)**를 요청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학생(학생증 지참) 및 25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해당된다면 증빙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이드 투어는 작품과 박물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유용하다는 평가가 있다.
박물관 내 레스토랑 'På Skissernas'는 음식 맛과 분위기가 매우 훌륭하다는 평이 많으므로, 특별한 식사를 계획한다면 예약을 고려해볼 만하다.
일부 관람객은 작품 수가 많아 모든 것을 자세히 보려면 예상보다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고 언급하므로, 여유로운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특별 행사로 '스키세르나스 나이트(Skissernas Night)'가 열리기도 하며, 이 기간에는 음악, 춤, 예술가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역사적 배경
설립
룬드 대학교 미술사 및 이론 교수였던 라그나르 요세프손(Ragnar Josephson)이 예술가의 창작 과정을 조명하는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관련 저서 출간
라그나르 요세프손이 박물관의 주제와 관련된 저서 'Konstverkets födelse (예술 작품의 탄생)'를 출간했다.
대중 공개
룬드 대학교 도서관 인근의 오래된 체조장을 개조한 건물에서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확장 공사 시작
박물관 확장 및 개보수를 위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1차 재개관
건축가 요한 셀싱(Johan Celsing)이 설계한 추가 건물이 완공되어 재개관했다.
2차 확장 및 재개관
추가적인 확장 공사를 마치고 현재의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관했다.
여담
미술관의 스웨덴어 명칭 'Skissernas museum'은 '스케치 박물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부제로는 '장식 예술 아카이브(Arkiv för dekorativ konst)'라는 명칭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설립자인 라그나르 요세프손 교수는 단순히 완성된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예술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전하고 구체화되는 전 과정을 보여주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고 전해진다.
소장품 중에는 프레스코, 조각, 부조 등 대형 공공 미술 작품을 위한 실제 크기의 모델이나 경쟁 출품작들도 포함되어 있어, 그 규모와 상세함이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의 초기 건물은 원래 체조 연습을 위한 공간이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일부 방문객들은 매표소 직원의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에 감동받았다는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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