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세기에 걸쳐 완성된 고딕 및 바로크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고 역사적 유물을 탐구하려는 건축 애호가와 역사 연구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종교 건축과 지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웅장한 본당과 예배당을 둘러보고, 고대 로마 유적과 카타콤을 탐험할 수 있다. 부속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종교 예술품과 역사 문서를 통해 풍부한 과거를 접할 수 있다.
대성당 내부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예배당 조명을 위해서는 소액의 추가 요금이 필요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토르토사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 AP-7 고속도로 Sortida 40 (Tortosa-l’Aldea) 출구 이용 후 N-3240 또는 C-12 도로를 따라 토르토사 시내로 진입한다.
- 구시가지 내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기차
- 토르토사 역(Estació de Tortosa)은 R16 노선(토르토사-바르셀로나)이 운행된다.
- 고속 열차(AVE)는 약 12km 떨어진 L'Aldea-Amposta 역에 정차하며, 이곳에서 토르토사로 이동해야 한다.
🚌 버스
- 토르토사 버스 터미널(Estació d'autobusos de Tortosa)에 다양한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이 운행된다.
주요 특징
대성당은 카탈루냐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본당과 18세기에 추가된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웅장한 3개의 네이브와 정교한 예배당들, 그리고 주보랑을 거닐며 수백 년 건축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대성당 내부에 마련된 박물관에서는 로마 시대 비문, 중세 종교 예술품, 고문서, 화려한 태피스트리 등 귀중한 역사 유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13세기 석판과 500년 이상 된 고서적 등은 이곳의 깊은 역사를 증명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대성당 지하에는 과거 로마네스크 성당의 기초와 스페인 내전 당시 방공호로 사용되었던 터널들이 남아 있어 흥미로운 탐험을 제공한다. 고요한 분위기의 고딕 양식 회랑은 잠시 사색에 잠기거나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대성당 회랑 및 정원
고요한 고딕 양식의 회랑과 작은 정원은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된 대성당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주요 장소이다. 아치와 기둥, 빛의 조화가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다.
대성당 바로크 양식 파사드 전경
18세기에 완성된 웅장하지만 미완성으로도 알려진 바로크 양식의 정면 파사드는 대성당의 대표적인 외부 모습이다. 광장 앞에서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수다 성(파라도르 데 토르토사)에서 바라본 대성당
인근의 수다 성(현재 파라도르 호텔)에 오르면 에브로 강과 함께 토르토사 구시가지에 자리한 대성당의 아름다운 뒷모습과 전체적인 조망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신타 성모 축제 기간 정문 개방 (Festes de la Cinta)
매년 9월 중 (신타 축제 기간 중 특정일)
토르토사의 수호성인인 신타 성모를 기리는 축제 기간 중, 1년에 단 한 번 대성당의 정문이 개방되는 특별한 행사이다. 이 시기에는 많은 현지인과 순례자들이 방문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방문 팁
대성당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지만, 회랑과 정원에서는 사진 촬영이 허용된다.
미사 시간에는 관광객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미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5유로이며, 학생 및 장애인은 약 3.5유로로 할인받을 수 있다. 토르토사 통합 관광 카드(Tortosa Card)로도 입장이 가능하다.
자전거로 여행 중이라면 리셉션에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일부 예배당의 내부 조명을 켜기 위해서는 소액(예: 1유로)의 동전을 투입해야 할 수 있다.
대성당과 박물관, 지하 유적까지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최소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니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매표소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많으니,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로마 포룸 위치
현재 대성당이 위치한 자리는 고대 로마 도시 데르토사의 중심 포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 로마네스크 성당 건립
고딕 양식의 현재 대성당이 지어지기 전, 이 자리에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이 있었다. 현재 대성당 건축 과정에서 그 유적이 발견되었다.
고딕 양식 대성당 착공
베니토 달과이레(Benito Dalguayre)의 설계로 현재의 카탈루냐 고딕 양식 대성당 건설이 시작되었다.
첫 봉헌
대성당의 일부가 완성되어 처음으로 봉헌되었다. (일부 자료 1447년 언급)
토르토사 논쟁 개최
유대교와 기독교 간의 중요한 신학 논쟁인 '토르토사 논쟁(Disputation of Tortosa)'이 이 대성당에서 열렸다.
바로크 양식 파사드 건설
대성당의 정면 파사드는 18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건설되었으나, 원래 계획되었던 두 개의 탑은 완성되지 못했다.
주변 건물들
2015년까지 대성당 주변은 여러 건물로 둘러싸여 있었다고 한다.
여담
이 대성당은 이전 로마네스크 양식 성당의 유적 위에 세워졌으며, 그 로마네스크 성당은 고대 로마 포룸 자리에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1347년 고딕 양식으로 착공하여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가 완성되기까지 수백 년이 걸렸으며, 일부에서는 파사드의 상단 두 개 층이 미완성인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중세 시대 유대교와 기독교 간의 중요한 신학 논쟁이었던 토르토사 논쟁이 바로 이 대성당에서 열렸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성당의 정문은 매년 9월에 열리는 도시의 수호성인 '신타 성모 축제(Festes de la Cinta)' 기간에만 단 한 번 개방된다는 얘기가 있다.
지하 터널에는 500년 이상 된 고서적들이 보관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이 터널들은 스페인 내전 당시 방공호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2Fbanner_1748612031996.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