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해변 산책 중 독특한 조형물을 감상하고 지중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여행객 및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여러 문화권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진 독특한 디자인의 기둥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인근의 플라야 델 쿠라(Playa del Cura) 해변이나 해안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시설이 다소 방치된 듯한 인상을 주거나, 낙서로 인해 미관이 훼손된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토레비에하(Torrevieja) 시내, 플라야 델 쿠라(Playa del Cura) 해변 산책로의 끝자락에 위치하여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로스 로코스(Los Locos) 해변과 델 쿠라(del Cura) 해변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해변 산책 시 자연스럽게 방문 가능하다.
🚌 대중교통
- 토레비에하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여러 대륙과 문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진 독특한 디자인의 기둥들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되어 있어 산책 중 시선을 사로잡으며, 각 기둥의 형태와 의미를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로스 로코스 해변과 델 쿠라 해변 사이의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에 자리하여, 산책이나 조깅 중 잠시 멈춰 지중해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기둥과 지중해 배경
여러 개의 독특한 기둥들과 그 뒤로 펼쳐진 푸른 지중해를 함께 프레임에 담아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기념비와 뒷편 바위들
기념비 기둥들과 그 뒤로 보이는 자연스러운 바위들을 함께 구성하여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산책로에서의 기념비 전경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약간의 거리를 두고 기념비 전체의 모습과 주변 풍경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토레비에하의 쾌적한 미기후 덕분에 연중 온화한 날씨 속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기념비를 감상할 수 있다.
해 질 녘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기념비의 실루엣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 플라야 델 쿠라 해변이나 로스 로코스 해변과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건립
지난 세기 말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토레비에하에 여러 조형물이 설치되던 시기에 지중해의 다양한 문화를 기리고 상징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여담
현지에서는 '라스 콜룸나스(Las Columnas)', 즉 '기둥들'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기념비는 세계 여러 대륙과 각기 다른 문화를 상징하도록 디자인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토레비에하 시에서 추진한 도시 미관 개선 및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한 여러 조각품 설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