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다양한 식물과 조류를 감상하며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개인 및 커플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아름다운 조경과 물소리가 어우러진 고요한 분위기는 도심 속 작은 안식처를 찾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다.
방문객들은 복원된 잉카 방앗간 박물관에서 제분 역사를 살펴볼 수 있고, 일본식 정원과 미로 정원을 거닐며 다채로운 식생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조류 사육장에서 다양한 새들을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새장 크기가 작아 조류 복지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원 내 식음료 구매 시설이 없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토레몰리노스 시내 중심부에서 약 20~40분 정도 소요된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구간은 큰길을 따라 걷거나 보행로가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 택시
-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으며, 돌아갈 때 관리 사무소에 택시 호출을 요청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 자가용
- 정원 입구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150여 종의 야자수, 300여 그루의 나무(60여 종), 약 400종의 관목 등 방대한 식물 컬렉션을 자랑한다. 물을 활용한 분수, 수로 등의 조경과 조각상들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1000년 된 야생 올리브 나무도 볼 수 있다.
과거 곡물을 빻던 역사적인 잉카 방앗간을 복원한 박물관이다. 내부에는 다양한 시대의 제분 기술과 관련된 전시물 및 작동 모형이 있어 밀 제분 과정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올빼미를 비롯한 여러 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조류 사육장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잘 꾸며진 일본식 정원과 약 50m 직경의 광나무 미로 정원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일본식 정원
고요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연못, 석등, 잘 가꾸어진 나무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연못의 거북이도 종종 모델이 된다.
분수와 수로 주변
정원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분수와 졸졸 흐르는 수로는 청량감을 더하며 사진 배경으로 인기가 많다.
잉카 방앗간 건물
역사적인 방앗간 건물 자체와 주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1인당 3유로이며, 현금 없는 결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언급이 있다.
정원 내부에 카페나 매점이 없거나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물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입구 근처에 화장실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월요일은 휴무일이라는 정보가 있으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한다.
토레몰리노스 시내에서 도보로 약 30-40분 소요되나, 일부 구간은 큰길가이거나 보행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택시 이용도 고려할 수 있다.
악어 공원(Croc Park) 및 아쿠아랜드 토레몰리노스(Aqualand Torremolinos)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역사적 배경
잉카 방앗간의 기원
정원의 이름은 이 지역에 있던 오래된 '잉카'라는 이름의 밀 방앗간에서 유래되었다.
알폰소 13세 국왕 방문
스페인의 알폰소 13세 국왕이 이 지역의 샘물 단지를 방문하여 알베르콘 샘물을 마셨고, 이후 이 샘은 '왕의 샘(Albercón del Rey)'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식물원 및 박물관 개장
5월 10일, 잉카 방앗간 건물을 복원하여 밀 제분 박물관으로 만들고 주변에 식물원을 조성하여 '로스 마난티알레스 데 토레몰리노스-하르딘 보타니코 몰리노 데 잉카'로 공식 개장하였다.
여담
이 정원은 토레몰리노스 지역의 주요 수원지였던 잉카 샘(Manantial de Inca)과 왕의 샘(Albercón del Rey)이 발원하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정원 내에는 수령이 1000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야생 올리브 나무(Acebuche)가 보존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약 50m 직경의 미로 정원은 일본 광나무(Ligustrum japonicum)로 조성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정원 내 연못에서 거북이를 보았다는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한다.
새장에 있는 새들에 대해서는 일부 방문객들이 구조된 동물이거나 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일 수 있다는 추측을 하기도 하지만, 공식적인 정보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