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의류 선택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성인 여행객, 특히 LGBTQ+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어우러지며, 대체로 아이들 없이 편안하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나체로 또는 수영복을 입고 자유롭게 해변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맑은 지중해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해변 바(치링기토)에서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해변 마사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도 한다.
성수기에는 해변이 매우 혼잡하여 개인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해수욕 시 해파리가 나타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 비용이 다소 높다고 언급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바르셀로나에서 시체스까지 스페인 철도(RENFE) R2 Sud 노선 이용 (약 35-40분 소요).
- 기차는 바르셀로나 산츠(Sants)역 또는 파세이그 데 그라시아(Passeig de Gràcia)역에서 탑승 가능하다.
- 시체스 기차역에 하차 후 발민스 해변까지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된다.
기차역에서 해변까지의 거리가 가깝다는 언급이 다수 있다.
🚶 도보 접근
- 시체스 중심가에서 해변 산책로를 따라 동쪽으로 도보 이동 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해변 북쪽의 포장된 산책로를 통해 내려가거나, 일부 바위길을 통해 더 빠르게 해변으로 진입할 수 있다.
바위길 이용 시 슬리퍼보다는 안정적인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는 의견이 있다.
🚗 자동차 이용 시
- 바르셀로나에서 C-32 고속도로(유료) 또는 C-31 해안도로(무료)를 이용하여 시체스로 이동할 수 있다.
- C-32 고속도로가 더 빠르고 안전하지만 통행료가 발생한다.
해변 인근 주차 공간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발민스 해변은 의류 착용이 선택 사항인 곳으로, 방문객들은 수영복을 입거나 혹은 입지 않은 상태로 자유롭게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는 많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해변 경험을 선사한다.
이 해변은 LGBTQ+ 커뮤니티에 매우 친화적인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게이 남성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며 편안하고 수용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해변에는 음료와 간단한 스낵,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치링기토(비치 바)**가 운영되며, 일부 리뷰에서는 마사지 서비스와 화장실도 이용 가능하다고 언급된다. 해변 위쪽 산책로에도 추가적인 레스토랑과 바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과 시체스 교회 전망
해변에서 동쪽으로 시체스 구시가지의 상징적인 산 바르톨로메 이 산타 테클라 교회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일몰 풍경
바위와 어우러진 해변에서 지중해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맑은 바닷물과 해변의 조화
깨끗하고 투명한 바닷물과 부드러운 모래사장, 주변 바위들이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해변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시체스 베어 위크 (Sitges Bear Week)
매년 9월경 (정확한 날짜는 변동 가능)
시체스 베어 위크는 국제적인 LGBTQ+ 이벤트로, 이 기간 동안 발민스 해변은 주요 만남의 장소 중 하나로 매우 활기를 띤다. 전 세계에서 많은 게이 남성 및 베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방문한다.
방문 팁
오후 12시 이후부터 해변이 붐비기 시작하므로, 비교적 한적한 시간을 원한다면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개인용 비치 타월, 선크림, 충분한 음료, 그리고 햇볕을 가릴 비치 파라솔을 미리 준비하면 비용을 절약하고 더 쾌적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다. 비치 파라솔은 인근 상점에서 약 €9.80 정도에 구매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은 북쪽의 잘 닦인 산책로를 이용하거나, 더 빠른 지름길인 바위길을 통할 수 있다. 다만 바위길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슬리퍼 착용 시 특히 주의해야 한다.
해변 바(치링기토)에서 음료 구매 시 컵 보증금으로 €1을 지불하고, 컵을 반납하면 돌려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이 있다.
해수욕 시 해파리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물속 환경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료가 각각 약 20유로, 약 10유로로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예산 계획 시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여담
발민스 해변은 시체스에 있는 3개의 주요 누드 비치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두 곳은 플라차 디과돌스(Platja d'Aiguadolç)와 플라야 델 무에르토(Playa del Muerto)라는 얘기가 있다.
의류 선택이 자유로운 곳이지만, 실제로는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는 언급이 있다.
주로 게이 남성들이 많이 찾지만, 레즈비언 커플이나 이성애자 커플, 그리고 소수의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라고 한다.
과거에는 해변에 작은 카페가 있었으나, 운영 주체가 바뀌거나 시설이 변경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해변의 모래가 파도에 유실되어 예전보다 해변의 폭이 줄어들었다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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