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운 모래사장에서 해수욕이나 일광욕을 즐기며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시체스 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이며, 모든 방문객이 이용 가능한 선택적 누드 비치로도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청정한 바닷물에서 수영을 하거나, 해변에 마련된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카약, 패들보트 등 해양 스포츠를 체험하거나 해변 바에서 음료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성수기에는 해변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차량 방문 시 주차 공간 확보가 매우 어렵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접근 방법
🚶 도보 또는 자전거
- 시체스 중심가에서 해안을 따라 약 1.5km 거리에 위치하여 도보나 자전거로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 해변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구체적인 노선이나 배차 간격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시체스 시내 버스 노선 확인 필요.
🚗 차량
-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나, 해변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찾기 어렵다.
-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을 수 있으나, 성수기에는 이마저도 쉽지 않을 수 있다.
주요 특징
고운 모래가 특징인 아이과돌스 해변은 시체스 중심부에서 벗어나 있어 비교적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블루 플래그를 획득하여 수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운영시간: 24시간
해변에는 샤워 시설, 화장실, 인명 구조 서비스가 갖춰져 있으며, 선베드, 파라솔, 카약, 패들보트 등도 대여 가능하다. 해변 바(치링기토)도 운영되어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시즌 및 시설별 상이
해 질 녘 아이과돌스 해변에서는 지중해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로맨틱한 순간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일몰 시각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서쪽 방파제 또는 끝자락
해 질 녘,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시체스 항구의 실루엣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해변 중앙 모래사장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과 푸른 지중해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해변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름철, 특히 주말 오전 10시 이후에는 해변에 좋은 자리를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한다.
선베드와 파라솔은 각각 약 10유로에 대여 가능하며, 개인 비치 타월이나 파라솔을 준비하는 것도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해변 근처 '노마드(Nomad)' 바는 음료는 괜찮지만 가격이 비싸고 서비스가 느리다는 평이 있으니 유의한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우선 고려하거나, 인근 유료 주차장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아이과돌스 해변은 복장 자율(누드 허용)이 가능한 해변 중 하나로, 모든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임을 인지하고 서로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명칭 유래
해변의 이름 '아이과돌스(Aiguadolç)'는 카탈루냐어로 '민물' 또는 '달콤한 물'을 의미한다. 이는 해변의 돌 사이에서 간헐적으로 민물이 솟아나는 현상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여담
해변의 이름 '아이과돌스(Aiguadolç)'는 카탈루냐어로 '민물'을 의미하며, 실제로 해변의 돌 사이에서 간헐적으로 민물이 솟아나는 것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 해변은 국제적인 수질 및 서비스 기준을 충족하여 블루 플래그(Blue Flag) 인증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시체스는 성소수자 친화적인 도시로 유명하며, 아이과돌스 해변 역시 이러한 개방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로 언급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