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페인 전통 예술인 플라멩코의 정수를 강렬한 라이브 공연으로 직접 체험하고 싶은 문화 예술 애호가나 특별한 저녁 활동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공연의 열기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은 커플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무대 위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춤사위, 심금을 울리는 노래, 현란한 기타 연주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티켓 옵션을 통해 공연과 함께 칵테일이나 간단한 타파스를 곁들일 수도 있다. 공연장 특유의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스페인 남부의 뜨거운 열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좌석에서는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며, 공간이 다소 협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타파스 포함 옵션의 경우 음식의 양이나 종류에 대한 기대치는 낮추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보인다.
접근 방법
👣 도보
- 세비야 대성당에서 북동쪽으로 약 10-15분 거리에 있는 메트로폴 파라솔(라스 세타스) 내에 위치한다.
공연장 입구는 메트로폴 파라솔 구조물 아래쪽,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 근처에 있어 초행길에는 다소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 버스
- 메트로폴 파라솔(Plaza de la Encarnación) 인근에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정차한다.
주요 특징
숙련된 무용수, 가수, 기타리스트가 혼연일체가 되어 플라멩코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깊은 감정을 전달한다. 관객들은 숨 막히는 발놀림, 애절한 노랫가락, 화려한 기타 선율을 통해 스페인 전통 예술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일 3회 공연 (17시, 19시, 21시경)
공연장이 비교적 아담하여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아티스트의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현대적인 조명과 음향 시설이 갖춰져 있어 몰입감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공연 관람과 함께 칵테일,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음료나 간단한 스페인식 타파스를 즐길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 공연의 감동을 더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적합하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중
추천 포토 스팟
공연 후 무대 앞
공연이 끝난 후, 열정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티스트들과 함께 촬영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공연장 입구 또는 내부 장식
플라멩코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연장 입구나 내부 장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인기 있는 공연이므로 사전 온라인 예매는 필수이며,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좋은 좌석을 확보하기 위해 공연 시작 시간보다 최소 15~30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권장된다.
VIP 또는 프리미엄 티켓은 앞쪽 좌석을 제공하지만, 좌석 위치에 따라 시야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한다 (예: 무대 측면).
타파스 포함 패키지는 간단한 치즈, 크래커, 초콜릿 등으로 구성되며, 양이나 특별함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공연 중에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금지될 수 있으므로 안내에 따르는 것이 좋다. 공연 후 포토 타임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공연장 입구가 메트로폴 파라솔(라스 세타스) 구조물 아래 터널 같은 곳에 있어 다소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방문 전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10분 정도 진행되며, 중간에 10~15분 정도의 짧은 휴식 시간이 있다.
역사적 배경
타블라오의 등장
스페인 전역에서 카페 칸탄테(cafés cantantes)를 대체하며 플라멩코 공연을 위한 전문 공간인 타블라오(tablao)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메트로폴 파라솔 완공
타블라오 플라멩코 라스 세타스가 위치한 세비야의 랜드마크, 메트로폴 파라솔(라스 세타스)이 완공되었다. 이 구조물은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타블라오 플라멩코 라스 세타스 개장
메트로폴 파라솔 내에 플라멩코 공연장인 타블라오 플라멩코 라스 세타스가 문을 열고, 전통 플라멩코 공연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정확한 개장 연도 정보 없음)
여담
타블라오(Tablao)는 스페인어 '타블라도(tablado)', 즉 바닥 널빤지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된 구어체 표현으로, 플라멩코 무용수가 춤을 추는 무대 자체를 지칭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타블라오 공연장은 자수 장식의 실크 숄, 유명인 사진, 투우 관련 장식품 등으로 꾸며져 스페인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라스 세타스(Las Setas)'는 '버섯들'이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메트로폴 파라솔의 독특한 외관 때문에 현지인들이 붙인 애칭이 공식 명칭처럼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메트로폴 파라솔 건축 당시, 부지에서 고대 로마 및 무어 시대 유적이 발견되어 지하에 박물관(Antiquarium)이 조성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