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해양 생물 관찰과 함께 마젤란의 역사적인 세계 일주 항해를 테마로 한 독특한 전시를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해양 생물에 관심이 많은 학습 목적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거대한 오세아나리움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상어와 바다거북을 비롯한 다채로운 수중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환상적인 해파리 전시와 해파리 번식 연구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실험실, 그리고 일부 해양 생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터치풀 체험도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더라도 현장 카운터에서 별도의 확인 및 발권 절차로 인해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과,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시설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관람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시티투어버스
- 세비야 시티투어버스(Hop-On Hop-Off) 노선 중 'Acuario de Sevilla' 정류장이 있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일부 시티투어버스 티켓 종류에 따라 수족관 입장료 할인 또는 무료입장 혜택이 포함된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 도보
- 세비야 대성당, 알카사르 등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과달키비르 강변을 따라 남쪽으로 약 20~3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산책을 겸해 이동하기 좋은 경로이다.
Muelle de las Delicias(델리시아스 부두)에 위치하고 있다.
🚗 자가용
- 수족관 인근에 유료 지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수족관 입장권과는 별도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주차 공간이 한정적일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도 좋은 대안이다.
주요 특징
약 200만 리터의 해수를 담은 거대한 오세아나리움은 세비야 수족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황소상어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상어와 커다란 바다거북 등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머리 위로 해양 생물들이 지나다니는 수중 터널은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수족관의 전시는 16세기 마젤란과 엘카노의 역사적인 첫 세계 일주 항해 경로를 따라 구성되어 있다. 과달키비르 강에서 시작하여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을 거쳐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따라 각 해역의 독특한 해양 생물과 생태계를 보여주어 교육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양한 종류와 색상의 해파리들이 몽환적인 조명 아래 유영하는 모습은 많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곳에서는 해파리 번식 연구가 이루어지는 실험실을 유리창을 통해 직접 관찰할 수 있어, 단순 관람을 넘어선 교육적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오세아나리움 수중 터널
머리 위와 양옆으로 상어, 가오리, 바다거북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해파리 전시관
다채로운 색상의 조명과 함께 우아하게 유영하는 해파리들을 배경으로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어두운 환경이므로 흔들림에 주의해야 한다.
열대 우림 존 (카이만, 아나콘다)
마젤란 테마 전시의 일부인 열대 우림 존에서는 카이만 악어나 아나콘다 등 이색적인 생물을 배경으로 탐험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유리 반사에 유의하여 촬영하는 것이 좋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현장 카운터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하거나 별도의 확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이 점을 미리 인지하고 방문 시간 계획 시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일부 수조는 높이가 있어 어린아이들이 관람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과거 특정 요일 오후 시간대에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했다는 정보가 있으나, 현재 프로모션 유효 여부는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족관 내부에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파는 곳은 있지만, 식사를 할 만한 본격적인 카페나 레스토랑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식사는 외부에서 해결하고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경우, 교육적인 정보가 스페인어와 영어로 제공되므로, 간단한 용어를 미리 알아두면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세비야 수족관 개장
2014년 9월 30일, 스페인 세비야의 무에예 데 라스 델리시아스(Muelle de las Delicias)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 수족관은 마젤란과 엘카노의 역사적인 첫 세계 일주 항해를 주요 테마로 하여 설계되었으며, 다양한 해양 생물과 생태계를 선보이고 있다.
여담
세비야 수족관의 전시 동선은 마젤란과 엘카노의 역사적인 첫 세계 일주 항해 경로를 따라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마치 그들의 탐험 여정을 따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수족관 내부에는 과달키비르 강에 서식하는 토종 어류를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지역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인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수족관의 다소 평범해 보이는 외부 모습만 보고 내부 규모를 작게 예상했다가, 실제로는 생각보다 넓고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어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해파리 전시 구역에서는 단순 관람뿐만 아니라 해파리 번식 및 연구 과정을 볼 수 있는 실험실 관람창이 있어 교육적인 요소가 높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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