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세비야 대성당과 히랄다 탑의 숨 막히는 야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이나 친구 단위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해 질 무렵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어우러진 히랄다 탑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마주할 수 있다.
루프탑 테라스에 앉아 다양한 칵테일이나 와인, 맥주, 커피 등의 음료와 함께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세비야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음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는 평가가 있으며, 성수기나 인기 시간대에는 인력 부족으로 인해 서비스가 지연되거나 테이블 청결 상태가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커피 주문 시 제공되는 작은 케이크(피오노노)가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 예상보다 높은 금액이 청구될 수 있다는 언급도 확인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세비야 대성당, 알카사르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지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 트램(Metrocentro) T1 노선 Archivo de Indias 역 또는 Puerta de Jerez 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주변에 다수의 시내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주요 특징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세비야 대성당과 히랄다 탑을 정면에서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해 질 녘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풍경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클래식 칵테일부터 창의적인 시그니처 칵테일까지 다양한 종류의 주류와 음료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기는 칵테일 한 잔은 여행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준다.
은은한 조명과 편안한 좌석, 잔잔한 배경음악이 어우러져 로맨틱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친구들과의 담소나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 적합하다.
추천 포토 스팟
히랄다 탑 정면 뷰 포인트
테라스 가장자리에서 히랄다 탑과 세비야 대성당 전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는 지점. 특히 일몰이나 야경 시간대에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칵테일과 함께하는 히랄다 샷
주문한 칵테일이나 음료를 앞에 두고, 뒤편으로 히랄다 탑이 보이도록 구도를 잡아 촬영한다. 세련되고 분위기 있는 스냅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커피 가격은 한 잔에 약 4.5유로이며, '피오노노(Pionono)'라는 작은 디저트가 함께 제공되는데, 이 디저트 가격이 커피 값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물 한 병 가격도 약 4.5유로로, 전반적으로 음료 가격대가 높은 편이므로 예산 계획 시 참고한다.
일부 시간대에는 직원이 부족하여 주문이나 계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히랄다 탑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테라스가 다소 쌀쌀할 수 있으니,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 테라스는 호텔 도냐 마리아(Hotel Doña María)의 루프탑에 자리 잡고 있다.
커피를 주문하면 작은 케이크 종류인 '피오노노'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무료 서비스가 아니라 가격에 포함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현지인보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 신경을 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언급이 간혹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