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과학적 호기심을 가진 어린이 동반 가족 및 학생 단체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상설 및 특별 전시를 통해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특히 천문관에서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안달루시아의 동식물 및 지질 관련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VR 체험이나 터치스크린 게임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통해 과학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건물 자체가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건축미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전시물 설명에 영어 번역이 부족하거나, VR 기기 등 일부 인터랙티브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천문관 운영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과 마리아 루이사 공원(Parque de María Luisa)에서 가깝다.
- 세비야 시내 중심부에서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 자가용
- 인근에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으나,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다수의 VR 기기와 터치스크린 게임, 재미있는 실험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과학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360도 가상현실 체험은 인기가 많다.
세비야의 유일한 천문관으로, 우주와 천체에 대한 교육적인 쇼를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쇼는 스페인어로만 진행될 수 있다.
안달루시아의 무척추동물, 세비야의 지질, 안달루시아의 고래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전시가 있다. 특히 입구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고래 골격은 인상적인 볼거리이다.
추천 포토 스팟
페루 파빌리온 건물 외관
1929년 이베로-아메리카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로, 독특한 건축 양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건물 자체의 예술적 가치가 높다.
입구의 고래 골격
박물관 입구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고래 골격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인상적인 촬영 지점이다.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천문관 관람을 원할 경우, 쇼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말에만 운영되거나 특정 시간에만 쇼가 있을 수 있으며, 예약이 필요할 수도 있다.
입장료는 3유로로 저렴한 편이며, 플라네타리움은 별도 요금(3유로) 또는 통합권(5유로)으로 이용 가능하다.
일부 전시 설명은 스페인어로만 되어 있거나 영어 번역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스페인어를 모르는 방문객은 참고한다.
VR 체험 등 일부 인터랙티브 기기는 작동하지 않거나 사용 중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한다.
스페인 광장이나 마리아 루이사 공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어 연계 관광이 편리하다.
내부에 화장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각 층에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페루 파빌리온 완공
이베로-아메리카 박람회(Ibero-American Exposition of 1929)를 위해 건축가 마누엘 피케라스 코톨리(Manuel Piqueras Cotolí)가 설계한 페루 파빌리온(Pabellón de Perú) 건물이 완공되었다. 이 건물은 현재 과학의 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학의 집 (Casa de la Ciencia) 개관
페루 파빌리온 건물을 개조하여 과학 대중화를 위한 과학의 집(Casa de la Ciencia)으로 공식 개관했다. 스페인 국립 연구 위원회(CSIC)의 안달루시아 본부도 이곳에 위치하며, 과학 연구 커뮤니티와 대중 간의 다리 역할을 목표로 한다.
여담
이 건물은 원래 1929년 이베로-아메리카 박람회의 페루 국가 전시관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도 건물 일부에는 페루 영사관이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건축가 마누엘 피케라스 코톨리는 페루로 이주하여 활동하면서 토착 문화와 식민지 시대 건축 양식을 융합한 독특한 스타일의 건물들을 다수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오프닝 장면 일부가 현재 CSIC 회의실로 사용되는 이 건물의 지하실에서 촬영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에 안달루시아 본부를 둔 스페인 국립 연구 위원회(CSIC)는 스페인에서 가장 크고 유럽에서도 세 번째 규모의 공공 연구 기관으로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아라비아의 로렌스 (Lawrence of Arabia)
영화의 오프닝 장면 중 일부가 현재 과학의 집으로 사용되는 건물(당시 페루 파빌리온)의 지하에서 촬영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2Fbanner_1748614766748.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