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착시 현상을 이용한 독특한 사진을 남기거나 이색적인 체험을 원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 친구, 연인들이 주로 찾는다. 1인 여행객도 방문하지만, 일부 사진 촬영에는 일행이 있는 것이 유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다양한 착시 전시물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착시 효과를 이용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일부 공간에서는 균형 감각을 잃는 듯한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입장료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고 관람 시간이 짧다는 평가가 있으며, 일부 착시 효과는 이미 인터넷 등에서 널리 알려진 것들이라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세비야 구시가지(Casco Antiguo)의 C. San Eloy 거리에 위치하여,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 탑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 정보는 현지 교통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도심에 위치하여 주변에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다.
주요 특징
실제로는 고정되어 있지만 주변의 원통이 회전하면서 마치 다리가 휘청거리고 균형을 잃는 듯한 강렬한 착시를 경험하게 하는 인기 있는 공간이다. 반복해서 체험하는 방문객도 있을 만큼 독특한 재미를 제공한다.
거꾸로 매달린 듯한 사진, 사람이 커지거나 작아 보이는 사진 등 기발하고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방들이 마련되어 있다. 대부분의 착시 사진은 두 명 이상이 함께 촬영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착시의 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퍼즐과 전시물들이 있다. 뇌가 어떻게 시각 정보를 인식하고 때로는 속이는지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하여 교육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거꾸로 방 (Upside Down Room)
가구와 소품이 천장에 붙어 있어 마치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에임스 방 (Ames Room)
방의 한쪽 구석에 선 사람은 거인처럼 보이고 다른 쪽 구석에 선 사람은 난쟁이처럼 보이는 크기 착시 효과를 이용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회전 터널 입구/출구
어지러움을 느끼는 표정이나 휘청거리는 모습을 순간 포착하여 재미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현장 구매보다 온라인(공식 웹사이트, Get Your Guide 등)으로 미리 예매하면 더 저렴할 수 있다. (예: 현장 15유로, 앱 구매 시 12유로)
일부 착시 사진은 두 명 이상이 함께 찍어야 효과가 좋으므로,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것이 더 즐거울 수 있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사진 촬영에 도움을 주거나 각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기도 한다.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며 에너지를 발산하기 좋은 장소라는 평이 많다. 9개월 아기도 즐거워했다는 후기가 있다.
전체 관람 시간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공간이 그리 크지 않으므로 너무 많은 시간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혼잡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사람이 적은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커플 방문 시, 사진 촬영을 위한 삼각대나 스마트폰 홀더가 구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필요시 직접 챙겨가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착시 박물관 개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Tomislav Pamuković와 Roko Živković에 의해 첫 번째 착시 박물관(Museum of Illusions)이 설립되었다. 이 아이디어는 National Geographic의 TV 쇼 '브레인 게임즈(Brain Games)'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프랜차이즈 시작
자다르(크로아티아)와 류블랴나(슬로베니아)에 지점을 개설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글로벌 확장
전 세계 25개국에 43개의 박물관을 운영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Metamorfoza d.o.o.가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2021년부터 Invera Equity Partners가 대주주이다.
라스베이거스 최대 규모 지점 개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가장 큰 규모의 착시 박물관을 개관했다.
여담
착시 박물관의 창립자들은 '기업 환경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 아이디어를 시작했다고 한다.
초기에는 박물관을 열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미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다른 도시(예: 에든버러, 말라가)의 착시 박물관과 비교하며 세비야 지점의 규모가 더 작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몇몇 착시 효과는 관람객에게 약간의 어지러움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