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지중해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도전적인 코스에서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코스타 델 솔 지역의 온화한 기후 속에서 라운딩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독특하게 설계된 18홀 골프 코스에서 다양한 샷을 구사하며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으며, 라운딩 후에는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지중해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다만, 많은 방문객들이 플레이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점과 코스 관리 상태, 특히 그린의 컨디션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코스 내에서 귀중품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어 소지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택시
- 말라가 공항(AGP)에서 N-340/A-7 해안 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약 45km (약 30-40분 소요) 거리에 위치한다.
- 마르베야 구시가지에서는 동쪽으로 약 6km (약 10분 소요) 거리에 있다.
- 엘비리아(Elviria) 지역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주차 시설 관련 정보는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기차 및 버스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푸엔히롤라(Fuengirola) 역이며, 여기서 택시나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 지역 버스 노선이 있을 수 있으나, 골프장까지 직접 연결되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이나 택시 이용이 더 편리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코스 대부분의 홀에서 아름다운 지중해와 주변 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9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경치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으며, 맑은 날에는 아프리카 해안과 지브롤터 바위까지 조망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각 홀은 독특한 레이아웃으로 설계되어 모든 수준의 골퍼에게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 특히 악명 높은 9번 홀은 페어웨이가 좁고 오르막 경사가 심해 정확한 샷과 코스 공략이 필수적이며, 다양한 클럽을 사용해야 하는 재미가 있다.
라운딩을 마친 후에는 클럽하우스에 위치한 H19 레스토랑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캐디 마스터와 레스토랑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테라스에서는 골프 코스와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9번 홀 티잉 그라운드 또는 그린 주변
코스에서 가장 도전적인 홀 중 하나로 꼽히며, 지중해를 배경으로 한 극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10번 홀 티잉 그라운드
내리막 파4 홀로, 티샷 지점에서 멀리 펼쳐지는 바다와 코스 전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클럽하우스 테라스
골프 코스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한눈에 조망하며 여유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티타임 간격이 8분으로 짧고 많은 골퍼들이 방문하여 플레이 속도가 매우 느릴 수 있으므로,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18홀 라운딩에 5시간에서 6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다.
코스 상태, 특히 그린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많으므로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다. 개인 피치 마크 수리 도구를 지참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일부 홀(특히 14번 홀 근처)에서 골프백 내 귀중품 도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으므로, 가급적 귀중품은 소지하지 않거나 차량 또는 라커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몇몇 홀은 블라인드 샷을 요구하거나 코스 레이아웃 파악이 어려울 수 있어, 코스 경험이 없다면 야디지 북이나 거리 측정기가 플레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 문제가 있거나 현장에서 요금 관련 혼선이 있었다는 일부 경험담이 있으므로, 예약 시 상세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시 클럽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다.
라운딩 종료 후 클럽하우스에서 무료 음료가 제공된다는 긍정적인 언급이 있다.
버기(골프 카트) 대여료가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며, 클럽 렌탈 비용도 다소 높은 편이라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산타 마리아 골프 클럽이 위치한 엘비리아 지역은 주변이 토종 소나무와 코르크 참나무 등 풍부한 자연 식생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한다.
이곳 엘비리아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시에라 데 라스 니에베스(Sierra de las Nieves) 국립공원에 인접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스 내 9번 홀은 과거 레이아웃 변경 이후 그 난이도가 매우 높아져 골퍼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으며, 독특한 홀 모양 때문에 '지팡이 모양 홀'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홀에서는 인근의 미완성된 건축물이나 개발지가 보여 코스의 전체적인 미관을 다소 해친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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