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르베야의 독특한 현대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도시의 주요 길목에 위치한 이정표로서의 모습을 확인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로터리 중앙에 세워진 구리빛 탑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골든 마일로 향하는 시작점에서 도시 경관의 일부로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과거 특정 시장 재임 시절의 상징물로 여겨지거나, 그 자체로 특별한 방문 가치가 없는 단순 로터리 장식물이라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피룰리는 마르베야의 주요 도로인 아베니다 리카르도 소리아노(Avenida Ricardo Soriano)와 연결되는 로터리 중앙에 위치하여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 조형물 자체에는 주차 시설이 없으므로, 인근의 팔라시오 데 페리아스 이 콩그레소스(Palacio de Ferias y Congresos) 주차장이나 주변 도로의 주차 가능 구역을 이용해야 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마르베야 시내버스 노선 중 해당 지역을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El Pirulí' 또는 'Palacio de Congresos'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마르베야의 유명한 골든 마일(Golden Mile)이 시작되는 지점을 알리는 상징적인 조형물이다. 구리판으로 덮인 독특한 외관은 낮에는 햇빛을 받아 빛나고,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마르베야의 주요 도로들이 교차하는 로터리 중앙에 위치하여 교통량이 많은 편이다. 이 때문에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방향을 안내하는 기준점이자 약속 장소로도 자주 활용된다.
1992년 건축가 세페다노(Cepedano)와 바리오스(Barrios)에 의해 설계된 이 타워는 원뿔형의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피룰리'(스페인 막대사탕) 또는 '린테르나'(등대)라는 별명처럼 독특한 형태로 마르베야의 도시 경관에 개성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피룰리 정면 (팔라시오 데 콩그레소스 방면)
타워의 전체적인 원뿔 형태와 구리 질감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각도이다. 주변 조경과 함께 촬영하면 더욱 다채로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아베니다 리카르도 소리아노에서 접근하며 촬영
마르베야의 중심 도로와 함께 피룰리가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촬영하여 도시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
로터리 주변 보도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로터리 주변 보도를 따라 다양한 각도에서 피룰리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이나 야간 조명이 켜졌을 때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피룰리는 도로 로터리 중앙에 위치하며 차량 통행이 빈번하므로, 관람 및 사진 촬영 시 항상 주변 교통 상황에 유의해야 한다.
조형물 내부에 들어갈 수 없으며, 외부에서만 관람 가능하다. 별도의 입장료나 대기 시간은 없다.
마르베야 시내에서 방향을 잡는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골든 마일이나 팔라시오 데 콩그레소스(의회 궁전)를 찾아갈 때 유용하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므로, 야간에 지나갈 기회가 있다면 잠시 감상하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피룰리 건립
건축가 세페다노(Cepedano)와 바리오스(Barrios)의 설계로 완공되었다. 당시 마르베야 시장이었던 헤수스 힐(Jesús Gil) 재임 기간에 세워졌으며, 이후 마르베야를 상징하는 현대 건축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골든 마일의 시작점이자 도시의 주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한다.
여담
피룰리라는 이름은 스페인어로 원뿔형 또는 나선형 모양의 막대사탕을 의미하는데, 탑의 독특한 모양 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붙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에서는 이 조형물을 헤수스 힐 전 시장 시절의 논란 많았던 도시 개발과 연관 지어 언급하기도 한다.
구리판으로 외장 처리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색이 변하는데, 주기적인 청소를 통해 본래의 빛깔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라 린테르나(La Linterna)', 즉 등대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지만, 실제 항해를 위한 등대 기능은 하지 않는 상징적인 조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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